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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7월 공연계

"과연 이렇게 사는

청소년 극단적 선택

도로 위 분노 폭발

제2 도심 꿈꾸는

[The 많은 뉴스

다양한 새소리와 나

40년 만의 고교

포티스BC, 북미

밴쿠버 소방대, 캐

야생동물 사진 콘테

"BC주민 10명

그리스, 주 6일

FDA, 알츠하이머

써리 경찰 첫 경찰

버나비 골프장서 '

또 난기류로 비상착

알더그로브에서 울려

840억 달러 신형

트랜스링크, 1일

버나비, 신설 실내

RCMP의 상징 '

5일 공연, 록의

"악마와의 계약"

우버, 차 없는 생

앨버타주 경제 회복

사고차량 운명 갈리

가족 여행의 성공

619명 사망한 2

스콰미시 지역서 캐

[The 많은 뉴스

생활비 항의 시위

780만 달러 폰지

오카나간 과수원,

"역주행 차량, 인

"캐나다에서 악취가

■ [The 많은

블룸버그 "18개월

"나비가 사라졌다"

트뤼도 총리 '캐나

웨스트젯 파업 종료

BC주 번영지수 1

밴쿠버 도심 캐나다

도시별 특색 살린

캐나다인 38%,

요호 국립공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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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7월 초 제3회 밴쿠버 한국 영화제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3회 밴쿠버 한국영화제를 온라인(viff.org)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선보이는 한국 영화들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배우의 출연작 '미나리', '죽여주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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