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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어머니 벼룩시장 올해도 호황
 이규젝큐티브 호텔 한인사회 행사 후원wirelesswave, 7000명 다녀간 행사 지원 밴쿠버의 마케팅 한인기업과 어린 자녀를 둔 한인 엄마를 위한 온라인 공동체가 주최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호응을 얻으며 벼룩시장 행사를 마쳤다. 더
06-20
밴쿠버 밴쿠버 한인 차세대 전통 타악팀 '천둥' 정기 공연
2008년 천둥 제1회 정기공연 1부 마지막 작품으로 올린 '리듬 질주' 공연모습.(표영태 기자)   30일, 다운타운 플레이하우스 한인 1.5세 차세대로 이루어진 국악타악팀인 천둥(단장 김성일)이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밴쿠버
06-13
캐나다 한국 방송통신기자재 수입 한인을 위한 희소식
캐나다 전자파적합성평가 인증, 한국 가능 한-캐나다 상호인정협정(MRA) 2단계 발효적합성 평가 따른 비용과 기간 크게 단축  한국에서 캐나다로 방송통신기자재 등을 수출할 때 이제 한국 내에서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06-13
밴쿠버 한인 공립요양원 위한 바자회-노인 공경 마음 한가득
지난 8일 뉴비스타 로즈가든에서 열린 한인 공립요양원 기금 마련 바자회 현장 모습(표영태 기자)  국선도동호회·메트로운송 봉사뮤즈청소년교양악단 공연 기여기금 누계 24,241.40달러 적립 무궁화 여성회가 개최한 BC최초 한인요양원
06-12
세계한인 미 "영주권 100% 보장" 피해 한인 속출
 한인 변호사 상대 과실 소송서명 위조하고 서류도 안 줘의뢰인 합의 거절 "처벌원해"온라인서 유사 피해 잇따라변호사측 "모두 거짓" 반박 LA 한인타운내 한인 이민법 변호사를 상대로 의뢰인이 업무상 과실 및 법적 사기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06-12
이민 4월누계 새 시민권자 한인 1259명
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 행사 사진 주요 국가 순위 중 15위캐나다 전체 8만 2163명 올해 들어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수가 4년 전 수준으로 회복을 했지만, 한인의 시민권 취득자 수는 아직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을 보였다. 연방
06-12
이민 4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1560명
  4월 한달간 385명 취득캐나다 전체 92,930명 올 4월까지 새로 영주권을 받은 한인 수가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면 지난 3년간 증가세가 한 풀 꺾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영주권 취득
06-11
부동산 경제 노스로드 한인타운 새 랜드마크 주상복합 타워 SOCO - 분양 임박
 5개 고층아파트 총 1300세대 2개월 내 한인 중심 1차 분양  1998년 당시 광역밴쿠버에서 외진 곳에 해당 하던 버나비와 코퀴틀람 경계 선인 노스로드의 버나비 쪽에 한인 대형 슈퍼가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한인타운이 시작됐다.
06-07
밴쿠버 8일, 한인 노인들 위해 한인사회 모두 뉴비스타로 모이는 날
바자회를 준비하는 김인순 회장, 오유순 이사장, 우애경 이사(좌부터)   7달러에 정성 가득 비빔밥다양한 물품 싸게 구입 가능수익금 전액 한인요양권 기금 캐나다에서 거의 유일하게 한인만을 위한 전용 공립요양원 병상에 한국 음식과 한국
06-06
밴쿠버 밴쿠버한인회 64회 현충일 행사거행
빌 뉴튼 캐나다 한국전참전용사가 한국전에서 산화한 전우를 기리며 헌화를 하고 있다. (사)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한인회관에서 6일 오전 11시부터 현충일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
06-06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인 차량 귀중품 놓았다 연이어 도난 당해
토론토 영사관 사고 경고  토론토 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토론토를 방문, 차량을 렌트하여 여행하던 여행자 가족이 토론토 북쪽 대형 한인 슈퍼마켓에 주차를 해놓고 쇼핑을 하는 사이 차량 유리창을 깨고 차량 안에 있던 소지품과 여권을 훔처가는 도난
06-06
밴쿠버 웨스트밴 다민족 행사 휘어잡은 한인문화들
예랑아카데미 한국어학교의 학생들이 이경란 박사와 함께 한국 전통 다도를 시연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전통 궁중문화에서 서민문화까지현대 한류 댄스·음식·태권도 다양 메트로밴쿠버의 최고 부자 도시로 꼽히는 웨스트밴쿠버가 올해 최초로
06-06
밴쿠버 한인신협 50년 성공도약 위한 새출발
한인신협 30주년 출판기념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30년사 출판 기념회 열어'영원히 지지 않는 무궁화' 밴쿠버 한인사회가 주인인 대표적인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작년에 30주년을 맞아 준비해 온 기념비적인 상징물을 발표했다. 한인신협은 지난 1일
06-06
밴쿠버 BC한인실협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2018년도 BC한인실협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모습(사진=BC한인실협 홈페이지)6월 21일 써리골프클럽장학금, 장학재단에 전달BC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실업인 단체가 의미 있는 곳의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한 골프대회 올해도 열고 처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
05-31
세계한인 한국도 해외계좌 단속 강화…한인 장기 체류자도 주의해야
 5억원 이상 금융계좌 대상 1년간 183일 이상 거주 해당 한국 국세청(NTS)도 해외금융계좌 단속 강화에 나섰다.  NTS는 지난해 해외금융계좌 잔액 합계액이 단 하루라도 5억원 이상인 한국 거주자나 한국내 법인은 6월
05-29
세계한인 한국정부 LA 20여개 한인단체 지원 중단
LA총영사관 전수심사 결과집행 부실로 '눈먼 돈' 취급"유용 적발되면 환수할 것"한국 정부 지원금을 받은 한인단체 20여 곳이 사용내용을 증빙하지 않아 올해 지원금이 중단됐다. 일부 한인단체는 한국 정부 지원금을 '눈먼 돈' 취급하는 행태를 반복했다.28일 LA총영사관
05-29
밴쿠버 한인 캠비로터리 클럽 Walk to End Polio Now 참가
 5040지구 8개 클럽 참여  소아마비 환자를 줄인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로터리클럽의 Walk to End Polio Now 행사가 지난 26일 9시에 뉴웨스트민스터 리버마켓에서 개최됐는데 한인들로만 구성된 캠비로터리클럽도 참여했다. 
05-28
밴쿠버 평화통일 골든벨 밴쿠버 한인차세대 세계 우승 시동
지난 25일에 열린 통일골든벨 밴쿠버예선전에 참가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통일을 외쳤다.김도엽 학생 한국 본선 진출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해외 한인 차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통일골든벨 행사의 밴쿠버 예선전이 열려 한국 본선에 진출할 대표를 뽑았
05-27
밴쿠버 태권도 통해 한국문화·한인인적자산 우수성 재확인
2019년도 제3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에서 Chang's 태권도장(장암용 관장) 시범단의 태권도 격파 시범 모습(표영태 기자)제3회 총영사배태권도 대회 개최2000명 찾아 한국문화음식 경험   BC태권도협회(회장 김송철)가 주최하는 제3회 밴
05-27
밴쿠버 한인소녀 사망 주요 목격자 동양인 남성을 찾습니다.
코퀴틀람 RCMP가 공개한 교통사고 주요 목격자의 블랙박스에 찍힌 동영상 캡쳐 사진 사고 순간 교차로 정차 한 아시안 남성경찰, 범죄자 아닌 사건 중요 증인으로 13세 한인소녀가 사망하고 다른 한인 아이들이 중상을 입은 교통사고에 핵심적인 목격자를 경
05-22
밴쿠버 한인 청년들이여 모여 이야기 해보자
2018년도 상반기 워홀 간담회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2019 상반기 워홀 간담회Co-op 비자, 유학생 가능 주밴쿠버총영사관은 6월 19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영사관 회의실(1600, 1090 West Georgia St. Vancouver)
05-17
캐나다 한인사회 갈등 확대하는 유튜버들도 제거될까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VivaTech 컨퍼런스에 참석한 트뤼도 총리가 뉴질랜드의 아던 총리와 온라인 혐오발언 극단주의자에 대해 공동 대처하자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트뤼도 총리 페이스북 사진)트뤼도 총리, 온라인 증오발언·가짜 뉴스에 전쟁 선포새 디지털 헌장
05-16
밴쿠버 한인신협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위한 시도
지난 15일 한인신협 본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한인 언론사와의 인터뷰 시간을 가진 제12기 청년인턴들.(표영태 기자)   인턴사원으로 9명 정예 인원만 선발8월 24일까지 5개 지점에서 근무 중  지난해 창립30주년을
05-16
밴쿠버 13세 한인소녀 사망사고의 원인을 찾아서
지난 3월 25일 한인소녀 등이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재현 실험을 하고 있는 검은색 코퀴틀람RCMP 차량.(표영태 기자) 코퀴틀람 RCMP 사고재현 실험 아직 아무도 사고 구속자 없어 자동차 충돌사고가 나면서 엉뚱하게 교통섬에서
05-14
이민 1분기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모두...1175명
새 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연방이민주의 예산 지원을 받다 운영되고 있는 밴쿠버 국제공항에 설치된 이민자봉사단체 석세스의 CANN(Community Airport Newcomers Network)의 웹사이트 사진.   3월 525명 근래 월 최다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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