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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제22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모집
 100명, 항공료 50%, 숙식 제공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재외동포재단은 2019년 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제22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22nd Future Leaders' Conference)의 참가자를
04-09
밴쿠버 한인농락 경선에 연방 NDP 나 몰라라
연방NDP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 당내 경선에서 선거관리 관계자들이 당원가입하고도 리스트에 없는 한인들의 항의에 책임자가 아니라 모른다는 대답을 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션 리 후보 질의 보냈지만 묵묵부답타민족 후보 지원한 한인 존재 가능성
04-05
밴쿠버 13일 한인회장도 뽑고, 임정 100주년 기념식도 참석하고
  평통, 13일 설훈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오전 11시 한인회 총회, 이사들도 선출 13일은 밴쿠버 한인사회의 중심지역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2 건이나 있어 한인들의 많이 참여가 요구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
04-05
밴쿠버 "한인자산 630만 달러 관리할 선의의 관리자 없습니까?"
 10일까지 한인회장후보 신청 받아등록금 외 회원추천 조항은 삭제한인회장보다 더 중요한 이사선출  좋던 싫던 한인사회의 중심단체 역할을 하고, 동시에 한인 공동자산 중 가장 큰 규모의 한인회관의 소유권을 가진 한인회의 정상화를 이끌 수장을 뽑
04-04
밴쿠버 한국기획사 대표들이 한인문화의 날 K-POP 콘테스트 심사와 오디션
[한인문화협회 심진택 회장 인터뷰]-다민족문화사회 속 한인문화의 자존심 한인문화협회버나비 최대행사 한인문화의 날4개 국악공연팀 합동공연, 대형화문화단체 지원 위한 다양한 노력미국의 문화는 용광로 문화라 한다. 세계의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아주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를
04-04
밴쿠버 한인신협, 4월 30일까지 청년인턴 모집
 2018년도 제11기 한인신협 인턴이 코퀴틀람 지점을 방문했다.(밴쿠버 중앙일보 DB) 합격자 발표 5월 10일 예정5월 15일~8월 24일 근무 한인신협(CEO 석광익 전무)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제12기 청년인턴’ 신청을 오는 30
04-04
밴쿠버 랠스톤 장관, 한국 방문 성과 한인사회에 알려
29일 본사를 방문한 랠스톤 직업무역기술부 장관(중)과 크리스탈 톰슨 장관보좌관(우), 그리고 조난 챙 홍보담당자(좌)가 한국 방문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 통상외교 방문 성과 대해 설명SK텔레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6일간 통상외교차&nbs
03-29
밴쿠버 노인회 시무식 한인사회 대표단체 다짐
 지난 16일 밴쿠버노인회 총회에서 제 43대 이사와 감사 등으로 선출된 이사진들의 시무식이 29일 오전 11시 30분 정기이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최금란 노인회장을 비롯해 이날 이사회에는 18명의 임원과 이사진이 참석했다. 또 정병원 총영사 등도 자리를
03-29
밴쿠버 한인사회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지난 버나시-사우스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자그밋 싱 NDP 후보를 위해 한인언론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던 션 리 후보.(밴쿠버 중앙일보 DB)  NDP 포트무디-코퀴 당내 경선한인 후보 대상 흑색 선전물투표 하러 오지 말라고 협박 캐나다 연
03-28
밴쿠버 코퀴틀람 교통사고, 한인 10대 소녀 1명 사망, 2명 부상
 한인 10대 소녀들이 사망하고 부상당한 교통섬이 있는 사고 현장 모습(CBC 홈페이지에 올라온 Shane MacKichan 촬영사진 캡쳐) 3명 10대 소녀들 모두 한인사고 도로 12시간 통행금지  코퀴틀람에서 3대의 차가
03-26
이민 올 첫달 한인 영주권자 350명 탄생
  작년 1월에 비해 21.3% 감소지난4년 1월평균보다 36명 부족 올해 들어 첫 달에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국 국적자는 작년이나 지난 4년의 1월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
03-22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UBC의 출발 드림팀, Storm the Wall
사진 출처: https://www.facebook.com/ubcrec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이하 UBC)만의 철인 3종 경기, Storm the Wall이 오는 3월 24일
03-22
밴쿠버 주류 언론 편파적, 한인 주인의식 위한 결집 요구
  선거 때마다 특정 후보 띄우기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 캐나다가 복합문화사회라고 하지만, 거의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주류언론과 각 자시기마다 있는 지역 언론이 편파적인 보도를 통해 정치권을 줄세우기 하는 경향성이 높아 한인 사회가 이에 대
03-21
밴쿠버 존 호건 수상, 한인사회 소통 강화 약속
 서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홍보주택 여유도, 빈곤 해결에 중점ICBC 효율화에 대해 검토 약속 알버타주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DP 주정부가 각 지역사회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며 한인사회 언론과도 간담회를 통해 현 정부의 성과에 대해
03-21
밴쿠버 한인타운 인근서 교통사고 운전자 사망
18일 오전 1시에 한인타운 인근 로히드 하이웨이에서 발생한 단독 교통사고 현장 모습(RCMP 보도자료 사진)(상)날이 밝아 파손된 교통신호등을 수리 작업 하는 모습.(하)   경찰, 과속 사고원인, 화재까지 발생 한인타운 인근 로히
03-18
밴쿠버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차세대 지도자에게 최대 5000달러 지급
2018년도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의 장학의 밤 행사 단체 사진(밴쿠버 중앙일보 DB)  2019년도 장학생 선발5월 31일까지 지원마감 밴쿠버의 차세대 지도자들을 위한 한인사회의 최대 장학재단이 올해도 어김없이 장학생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03-15
밴쿠버 최금란 회장, 밴쿠버 한인사회 위해 읍참마속 대결단 필요
  노인회 16일 오전 11시 총회최금란 회장 연임 승인 안건한인회 정상화 논의되야  현재 밴쿠버 유일의 한인사회 대표단체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밴쿠버한인노인회가 총회를 통해 차기 이사진과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이어서, 제 기능을 하지
03-15
밴쿠버 밴쿠버이북도민회, 세계 모범 한인단체의 표상
이북5도위원회의 이북도민회 모국방문 설명회 차 밴쿠버를 방문한 김영철 평안북도 도지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모국방문단 10명 이상 유일  밴쿠버 이북도민회가 가장 모범적으로 활동을 해 오면서 세계의 이북도민회 단체 중에 유일하게
03-15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UBC, #MeToo를 이야기하다
(사진 출처: https://sppga.ubc.ca/events/event/diverse-perspectives-on-the-metoo-movement-where-do-we-go-from-here/)   지난 3월 7일 목요일, 최근 큰 이슈
03-15
밴쿠버 밴쿠버 한인 아역배우 비바, 루소형제 미드 출연
데들리 클래스에 주인공 베네딕트웡의 딸로 출연한 비바 리(데들리 클래스 크레딧 사진) 주인공 딸역으로 나와  밴쿠버 출신 아역 배우 비바 리(Viva Lee )가 1월부터 미국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써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03-14
밴쿠버 한인신협에서 펼쳐진 양동엽의 라쿠이야기
써리 한인신협에서 라쿠를 이용해 만든 말차를 시음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 전통도자기와 다른 특징 이해 써리 한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온 한인신협 써지지점의 다목적 홀에서 양동엽 도예가의 라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 라쿠 도자기
03-11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3.1절 100주년, 밴쿠버한인으로서의 정체성
 (사진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yearsproject/)  지난 3월 2일 토요일, UBC 재학생을 포함해 젊은 이민 1.5세대와 2세대로 구성된 100주년팀 (100 Year Team)에서 3.1절 100
03-08
밴쿠버 포티스BC, 코퀴틀람 가스관 공사에 한인타운 주변도로 정체
  노스로드-코모레이크부터 시작지난주 버나비를 시작으로 가스관 개선 공사가 한인 주요 주거지에서 시작됐는데, 이번에는 코퀴틀람도 건설에 들어가 주변 도로가 막힐 예정이다.  포티스BC(FortisBC)는 2019년도 가스관 개선 공사
03-07
캐나다 한인 유학생 보이스 피싱 사고 발생
 주토론토총영사관 경고 해외에 유학을 나온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를 납치했다는 보이스 피싱 사건이 최근에 발생해 다시 한번 캐나다 한인 유학생들과 가족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은 홈페이지 안전여행정보 공지사항을 통해
03-06
밴쿠버 밴쿠버 20세 한인여성 K-POP 댄스 연습 중 맹견에 공격당해
왼쪽 편 기둥을 지나 달아나는 한인여성과 그 뒤를 맹렬하게 쫓는 개가 보인다.(CTV 뉴스에 올라온 동영상 캡쳐) 랭리 거주자, 랍슨스퀘어 연습 중맹견 주인 적극 제지 않고 소리만 밴쿠버에도 K-POP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제대로 연습장도 없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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