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한인타운을 찾은 자그밋 싱 NDP 당 대표
표영태 기자
입력19-02-04 09:27
수정 19-02-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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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사우스 보궐선거에 출마한 연방 NDP 원외 당대표인 자그밋 싱(Jagmeet Singh) 후보가 지난 2일 선거구인 버나비 한인타운을 방문했다.
싱 후보는 한남슈퍼 등 한인 상가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한인업소인 스탠딩에그 커피숍에서 한인 언론사와 간단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지난 코퀴틀람 시의원에 출마했던 션리(Sean Lee) 한인 정치인이 자리를 주선했다. 이날 뉴웨스트민스터 지역구의 연방 NDP 피터 줄리앙(Peter Julian) 연방하원의원과 포트무디-코퀴틀람 핀 도넬리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주 NDP의 버나비-로히드 지역구 카트리나 첸(Katrina Chen) 주의원이 함께 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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