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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화석연료 수출, 온실가스 책임 져야
이산화탄소 12억톤 규모 탄소 채굴, 화석연료 수출 크게 증가세     캐나다가 실제 온실가스 배출은 하지 않지만 화석 연료를 수출하면서 온실가스 배출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캐나다정책대안센터(C
01-25
캐나다 트럼프 경제자문 슈워츠먼, NAFTA 재협상 위해 캐나다 방문
    '최강 실세' 맏사위 쿠슈너의 캐나다 방문 계획은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약대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재협상하기 위해 23일(현지시간) 스티븐 슈워츠먼 경제정책자문포럼 위원장
01-24
캐나다 캐나다 젊은 층, 우울증 환자 증가 추세
               우울증 환자 중 절반이 자살 고려, 적극적인 대처 필요   많은 캐나다 젊은이들이 앓고 있
01-18
캐나다 한국 방문 캐나다인들, 증가 추세
              쇼핑과 한류 등 다양한 컨텐츠로 관광객 늘고 있어     한국을 방문하는 캐나다인이 늘고있다
01-17
캐나다 캐나다 전국, 12월 주택거래 전년대비 감소
메트로 밴쿠버 지역, 전국 평균 거래가격 상승 견인차     캐나다 전체 주택거래가 11월에 비해 12월에 증가를 했지만 전년과 비교할 때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6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01-16
캐나다 한국, 11월 캐나다 수출입 증가율 1위
  한국이 캐나다의 10대 교역국 중 11월 기준으로 전달 대비 가장 큰 폭의 수출과 수입 증가율을 보였다. 연방 통계청이 6일 발표한 지난 11월 국제 상품 교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대 한국 수출에 있어 전달 대비 41.2%, 수
01-06
캐나다 캐나다 방통위, '통신요금 문제없다' 주장
'요금 비싸다'는 시민 생각과 다소 괴리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악명이 높은 캐나다이지만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 이하 방통위)는 "고객 불만이 줄었다"며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방통위는
01-06
캐나다 이혼율 45% 캐나다, 1월은 이혼의 달?
  자녀 있는 가정,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2017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많은 사람들이 신년 계획(New Year's Resolutions)을 지키기 위해 분주하다. 그런데 이
01-06
이민 한국 패션 쥬얼리, 캐나다 제품 공급
  씨드아이글로벌, 캐나다에 70여개 '샵인샵' 형태로 제품 공급   구로구에 위치한 패션 쥬얼리 업체가 해외 시장을 목표로 창업해 캐나다 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01-04
이민 정유라 때문에 욕먹은 캐나다 ?
    (출처=JTBC 방송 캡쳐)   정유라 패딩, 고가의  '노비스' 브랜드로 오해 체포 당시 입었던 패딩, 불꽃 엉뚱한 곳 튀어     금수저 도
01-04
밴쿠버 캐나다, 중국과 FTA 논의 개시
    한국 -  아시아권 캐나다 유일한 FTA 체결국가, 프리미엄 적극 활용해야   새해부터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본격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12-30
이민 [캐나다 연방 정부 설립 150주년] 코리안 캐나디언 장점 살리는 것 중요
      2017년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수립된 지 150주년 되는 해 입니다. 한국의 5천년 역사와 비교하면 정말 짧은 역사를 가진 캐나다는 여러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희망의 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로 이민오는 다양한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한류 원조 태권도, 이곳 사회에 한국 문화 알리고…
      태권도를 시작한지 어언 58년이 지났다. 3년 전에 도복을 벗기 전 까지는 한번도 하얀 도복을 잊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태권도를 사랑했다. 1977년 단돈 몇 백불과 도복 한 벌을 어께에 걸머지고 청운의 꿈을 실현키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이민자 사회로 성장한 캐나다, 다양성과 독창성 주…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는 해 입니다.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역사입니다. 인접 국가인 미국과 비교해봐도 거의 100 년 정도 뒤늦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권
12-29
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세대간 소통 위해 더 열심히 노력
    2016년과 함께 시트콤 ‘킴스 컨비니언스’ 시즌 1도 끝났습니다. 이 시트콤에서 그려지는 한인 이민 1세대 아버지와 2세대 자식 사이의 문화적 차이와 소통의 단절을 보면서 캐나다 한인 사회의 단면이
12-29
밴쿠버 한국 AI 대란 속, 캐나다 계란 수입 고려
계란 수입 가능 국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미국, 스페인 5개국 뿐   한국 정부가 AI에 따른 닭 살처분으로 계란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캐나다 등 해외에서 계란을 수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8일 양재동에
12-28
밴쿠버 캐나다, 모바일 데이터 이용료 가장 비싼 나라 꼽혀
한국 번호당 데이터 사용량 2위 캐나다 방송통신 위원회, '문제 없다' 입장 고수     캐나다가 모바일 데이터 사용료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심 카드(SIM) 당 월 사용량이 1 기가바이트를 넘기는
12-26
밴쿠버 캐나다 경제 활성화 기대, 소비자 신뢰지수 향상
알버타와 사스카치완 등 자원주, 크게 향상 BC주 하락, 풀타임 잡 감소 추세 영향인 듯     올 12월, 캐나다의 소비자 신뢰지수(Index of Consumer Confidence)가 또 한 차례 상승했다. 캐나다 컨퍼런스보
12-19
밴쿠버 캐나다 청소년들, 인터넷 폭력 무방비 노출
           연령 낮을 수록 피해 빈도 높아, 폭력 겪은 후 사회에 대한 신뢰 상실 야기      캐나다 통계청(Statis
12-19
밴쿠버 ---(A3) 캐나다 고등교육 이수자, OECD 평균보다 높아
다양한 고등교육 시스템과 뛰어난 교육 환경이 주 원인 이민자 가정의 높은 교육열도 캐나다 교육 수준 높여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5년 기준 캐나다인 교육 수준 통계
12-15
이민 차세대, 한인과 캐나다의 긍정적 자산
  조대식 주 캐나다 대사가 다운타운 한 호텔에서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을 알리는 특별강연을 했다. <사진-표영태 기자>     강연회가 끝난 후 참석한 차세대들이 서로 네트워킹을 하며
12-09
밴쿠버 한국과 캐나다, 상호 경제 발전 위한 세미나 열려
한카 FTA 및 청정 에너지 협력 관계 주제 향후 두 국가의 시너지 발전에 차세대 역할 기대   게리 밴 후텐(Gary Van Houten) 현대 캐나다 법인의 매니저 컨설턴트가 캐나다 자동차 시장 업계 동향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
12-09
이민 캐나다 한국문협 5대 신임회장, 나영표 교민 선출
    캐나다 한국문협이 5대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지난 6일(화) 문협 회원들은 송년회를 겸한 총회를 개최, 정아람 회장 후임으로 나영표 현 부회장(사진)을 선출했다. 나 회장은 "‘교민들과 함
12-08
밴쿠버 캐나다 공무원도 신의 직장
공공분야 직장인이 민간 분야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는 조사연구가 나왔다.  프레이저 연구소가 8일 발표한 공공-민간 직장인 수입 비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공공분야가 더 많은 임금과 다양한 복리후생을 받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12-08
밴쿠버 캐나다 차량 6대 중 1대, 심각한 결함 안고 달려
  제조사 리콜 발표 후에도 계속 판매되는 모델들...판매 차량에 대한 조치도 미흡     최근 몇 년 동안 유명 차종에 대한 대규모 리콜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안전을 위협하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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