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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알버타 에너지 세미나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과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6일 오전 10시부터 캘거리의 캘러리 매리어트 다운타운호텔에서 알버타 에너지부와 함께 한-알버타 에너지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현재 알버타와 한국간 경제관계와 에너지 산업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11-07
캐나다 넬리 신 6일부터 재검표에 들어가
 2년 후 소수정부 해체 재 총선 예상의석 늘리고도 위태한 보수당 쉬어 대표43대 총선에 캐나다 더 분열된 느낌 지난 10월 21일 치러진 캐나다 연방총선의 결과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나타나며 그 후유증이 가시지 않고 있으며, 2년 후 다시 총선
11-06
캐나다 올 7월 1일 기준 캐나다 총 가구수는?
  1020만 8453 가구1인가구 비중 16.8% 캐나다의 전체 가구수도 늘고 1인 가구수도 늘지만, 1인 가구의 비중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7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추산에서 전체 가구수는 1
11-06
캐나다 연방녹색당 메이 대표, 박수 칠 때 떠난다
  2006년 당대표 선출 후13년만에 사임원내 3명 당선, 사상최초 110만표 득표 연방녹색당의 유일한 하원의원으로 선출되면서 13년간 연방녹색당을 이끌었던 메이 당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메이 대표는 4일 오
11-04
캐나다 합법화 후 노인 마리화나 이용자 크게 증가
새 노인 마리화나 시작 비중 27%3분기 마리화나 이용자 5백만 이상작년 10월 17일 캐나다에서 마리화나(캐나비스, cannabis)가 합법화 된 이후 시니어 그룹이 가장 높은 이용자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지난 31일 발표한 3분기 마리화나
11-01
캐나다 2019년도 임진 아이스하키 재현행사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TD플레이스에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캐나다 육군 및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 공동 주최로 제7회 임진 아이스하키 재연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진강에서 실제로 하키를 한 클로드 샬랑(Charland) 참전용사와 웨인 에어(E
10-29
캐나다 두 개 이상 직업 가진 노동자 5.7%
1998년에 비해 0.7% 포인트 증가주중 10시간 이상 더 일을 하는 편캐나다에서 두 개 이상 일정직업을 갖고 있는 노동자의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지난 20년간 조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다수직장노동자(Multiple jobholders) 통계에
10-28
캐나다 매달 공과금·빚 갚고나면 557달러 남아
최악 수준이지만 낙관적으로 봐과거보다 낫고 미래 좋을 것 기대최근 조사에서 캐나다인들이 평균적으로 월급에서 모든 공과금과 부채를 갚고 손에 쥐는 돈이 지난 6월 이후 크게 줄어들은 것으로 나왔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입소스캐나다가 캐나다 부채파산 컨설팅 자문회사인 MNP의
10-28
캐나다 자유당 2019 총선 주요공약 어떤 변화 보이나
2021년까지 이민자 수용 규모 확대 유지 한국‧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등 통상다변화 자유당이 43대 총선에서 제1당이 됨으로써 기존에 추진하던 정책이 유지됨에 따라 이민이나 한국과의 통상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KOTRA 토론토
10-25
캐나다 캐나다 한인사회 정치계 진출도 역시 여성들이 이끌어간다
보수당선거운동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넬리 신 연방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캐나다 최초 주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BC주 한인 여성들이 모두 '최초' 타이틀 캐나다 최초의 한인 주의원, 캐나다 최초의 한인 상원의원, 그리고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의원이 모두
10-25
캐나다 8월 BC실업급여수급자 전년보다 늘어
전국적으로 감소한 것과 대조전국 전달대비 증가, BC 감소BC주의 실업보험 수급자 상황이 작년에 비해서는 악화된 반면 단기적으로는 호전돼 전국적인 경향과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24일 발표한 8월 실업보험(EI)수급자 통계에서 전국적으로 총 45만
10-24
캐나다 트라이시티 모두 박빙 승부로 당선자 나와
 개표 현장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기뻐하는 넬리 신 연방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 넬리신·론 맥키논 0.6%포인트 차캐나다 표차이 적는 10개 선거구로 제43대 캐나다 총선은 사전 지지율 조사에서 보수당이 자유당에 1% 포인트를 두고 앞서
10-23
캐나다 캐나다 공무원 효과성 세계에서 3위
한국 9위로 38개 OECD 국가 중 상위권영국 옥스퍼드, 영국 정부 연구소가 평가연례적으로 OECD 국가를 대상으로 국가 공무원의 효과를 평가하는 보고서에서 캐나다와 한국 모두 상위권에 속했다.영국 옥스퍼드대 블라바트닉 정부학교(Blavatnik School of G
10-23
캐나다 43대 총선 진정한 승자는 녹색당과 블록퀘벡당
 저스틴 트뤼로 자유당 대표가 다수의석을 차지한 것에 대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저스틴 트뤼도 페이스북) 자유당, 보수당보다 낮은 지지율이지만 다수 의석보수당, 지지율 높았지만 당선자 못내 주들 많아NDP 2011년 109석 2위에서
10-22
캐나다 마리화나 과자도 17일부터 판매 가능
마리화나 제품 판매업체인 파파간자 홈페이지 사진 판매 라이센스 받는데 최소 60일 걸려BC주 12월부터 마리화나 판매소 등장 비의료용 마리화나 판매가 캐나다에서 합법화 된 지 1년이 지나며 그동안 유보됐던 마리화나 식품 판매도 법률적으로 허용이 됐지만
10-17
캐나다 연방총선 각 당 지지도 말고 진짜 각 당별 예상되는 의석 수는?
  338canada.com 10월 15일 기준자유당 133.8석, 보수당 131.6석블록퀘벡 34.1석, NDP 33.5석 각 당 지지도에서 15일 현재 보수당이 미세하게 앞서고 있지만, 실제 의석수에서는 자유당이 반대로 미세하게 많다는 전
10-16
캐나다 평통 정 수석부의장, 토론토 출범식 참석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지난 15일 토론토의 한 식당에서 19기 평통 토론토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제공) 108명 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한국전 참전용사 위령의 벽 헌화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
10-16
캐나다 연방총선, 과반없이 NDP선택한 연합정부?
 좌로부터 트뤼도 대표, 싱 대표, 쉬어 대표, 브랑체(블록퀘벡당) 대표. 보수당-자유당 오차범위 내 접전NDP 최근 조사 5% 포인트 상승블록퀘벡-보수당 연정도 가능성  연방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자유당과 보수당의 지지율이
10-15
캐나다 소득이 필수품 가격상승을 따라잡지 못해 불안
  서부캐나다 상대적으로 더 걱정경제통계 수치에 대해서는 무관심내년에 캐나다 불황으로 전화 우려 향후 너무나 빠르게 오르는 생필품 가격에 맞춰 소득이 오르지 않아 불안하다는 캐나다인들이 많지만, 그래도 캐나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경제학자들
10-10
캐나다 샌드위치세대 보수당 지지도 높아
35-54세, 보수당 42% 대 자유당 33% 세금, 생활비나 경기가 가장 중요한 이슈 나이든 부모를 공양해야 하고, 어린 자녀와 일자리를 잘 찾지 못하는 캥거루 자녀를 돌봐야 하는 중년층은 당장 돈문제를 해결해주는 보수당에 대한 지지도가 절대적으로
10-10
캐나다 연방총선이 휴일이면 참정권 행사도 늘어날텐데
58% 캐나다인 선거일 휴일 지정 지지69%, 후보자 최소 1회 선거토론 필수한국과 달리 캐나다는 연방총선이나 주총선, 지자체 선거가 공휴일이 아닌데 절반 이상의 유권자들이 휴일로 정해 마음 편하게 투표를 하길 희망했다.설문조사회사인 Research Co.가 발표한 최
10-10
캐나다 각 당 대표 너도나도 세금 인하 공약
버나비 사우스 지역구의 연방보수당 제이 신(신철희) 후보가 버나비의 소방관의 집(Firefighters Public House)에서 1984년 올림픽 복싱 밴텀급 동메달 리스트인 데일 월츠와 유세 중 만나 기념촬영을 했다. 트뤼도, 중산층 최초 인하한 당 강조
10-09
캐나다 한국, 국가경쟁력 최초로 캐나다 앞질러
 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지수 순위한국 문재인정부 들어서 계속 상승캐나다 평가방식 상관없이 10위 전후  세계경제포럼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에서 한국은 박근혜 정부를 탄핵한 이후 내리 상승을 하면서, 한국의 적폐정권과 적폐 언론들이 위기 상
10-09
캐나다 토론토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중
 공관행정 민원업무 1명오는 20일까지 서류접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행정직원을 채용 중이라며 지원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지원서류를 제출하라고 안내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직종은 공관 행정 및 민원업무로 1명을 채용한다. 채용조건은 11
10-08
캐나다 캐나다 성별임금격차 13.3%
여성 시간당 4.13달러 적어20년간 5.5% 포인트 개선한국의 성별임금격차가 37.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데, 캐나다는 상대적으로 임금격차가 작지만 여전히 두 자리 수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998년-2018년 사이에 성별임금격차 분석자료를
10-0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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