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주 캐나다 대사관 정무분야 연구행정직원 채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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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일 오는 28일(금)까지
한국 국적유지 영주권자만 자격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행정직원을 채용 중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채용 대상은 정무분야 연구행정직원 1명으로 보수조건은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원운영지침 및 캐나다 규정(최저임금) 등 고려하여 결정된다.
담당업무는 캐나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 관한 공개자료 수집 및 번역, 정부 공문, 보고서, 보도자료 등 문서 작성, 그리고 정무과 제반 업무 보좌(출장단 지원, 운전 등 행정업무 포함) 등이다.
자격요건은 캐나다 영주권자(한국 국적 소지자)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정치외교 분야 전공자 우대)하고, 영어 및 한국어에 대해 원어민 수준의 문서작성 및 회화 가능하며, 자동차운전면허(온타리오주 G면허 이상)가 있어야 한다. 또 범죄경력이 없으며, 채용확정 후 오타와에서 조속히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국문 및 영문 이력서, 자기소개서(체류자격 표기), 최종학력 증명서류(졸업증명서) 등이다.
접수마감일은 오는 28일(금)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이메일 혹은 전화로 향후 채용 일정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방법은 이메일: jhcho19@mofa.go.kr로 지원서류 제출로 한다.
대사관은 유의사항으로 채용일정은 내부사정으로 변경 가능하며, 서류・면접 결과는 합격자에게만 개별 통보하고,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사실과 다른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으며, 영주권자는 한국내 신원조회 결과 부적격인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으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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