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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신협 창립 30주년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한인신협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4일 코퀴틀람의 블루마운틴 파크에서 개최됐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북미 전체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신협으로 꼽히는 밴쿠버 신협은 이날 석광익 전무 등 임직원과 가족 160명이 모인 가운
08-06
밴쿠버 한인 공립 양로원을 위한 정성으로 홀인원
밴쿠버무궁화재단 주최뉴비스타 한인병상 마련한인사회대표단체 합심   거동이 불편한 한인노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음식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초 공립 한인 요양원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밴쿠버 한인사회 단체들의 의미있는 행사가 성공리에
08-03
밴쿠버 무궁화 여성회, 한인 요양원 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밴쿠버 무궁화 여성회(회장 김인순)는 '한인 요양원기금 마련 바자회'를 지난달 28일 밴쿠버한인연합회 교회에서 개최해 총 2354.95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 여성회 이사회는 이날 이전까지 한인요양원기금으로 적립금 중 2645.05달러와 합쳐 총
08-02
밴쿠버 8월 황금연휴 한국·한인이 자랑스러운 날
2017년도 한인문화의 날 K-POP 경연대회 참가팀(상)한인문화의날 행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자원봉사자(하)4일 잉글리쉬베이불꽃놀이·한인문화의 날30주년 한인신협체육대회·한글학교 학술대회3일 한인양로원기금마련 골프대회 7월말 폭염이 한풀 꺾인 이후 8월 첫번째
08-02
밴쿠버 밴쿠버 한인회, 당분간 노인회가 위임 관리
 비대위 차기 회장 뽑을 때까지 유지 밴쿠버 한인회가 차기 한인회장을 뽑을 때까지 노인회에 의해 위임 관리를 받게 됐다. 지난 28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밴쿠버 한인회 제 51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의 가장 큰 이슈는 
07-29
밴쿠버 "랭리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연방보수당 하원의원 후보자 데비드 헌트,  최근 랭리지역으로 많은 새 한인들이 정착하고 있는 가운데,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같은 연방보수당 소속 데비드 헌트 차기 크로버데일-랭리시(Cloverdale-Langley City) 지역구 하원의원 후보가 출
07-27
밴쿠버 한인 이민자여성 유독 유방암 위험성 높은 이유
가정의를 찾기 힘들어 유방암 검사율이 낮아유방암검사예약전화번호 1-800-663-9203BC주의 한인 이민자 여성이 유방암에 걸린 위험성이 높은데, 제일 큰 이유가 바로 가정의를 찾기 힘들어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사를 받는 비율이 캐나다 출생자에 비해 낮기 때문
07-25
밴쿠버 버나비 센트럴파크 폭행 피해자, 한인으로 밝혀져
1년 전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살해 당한 13세 소녀 매리사 센 양. 1년이 지났지만 범인의 단서도 전혀 밝혀지지 않고 사건이 미궁에 빠져 있다. 지난 15일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일어난 노인 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한인인 것으로 알려졌다.(본지기사:https:
07-22
밴쿠버 2018년도 밴쿠버한인 장학생 45명 명단 발표
2017년 장학의 밤 행사 수여식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2000달러~5000달러 수여누적장학금 100만달러 돌파 밴쿠버 한인사회는 물론 캐나다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영광스런 한인 차세대들이 올해도 발표됐다.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07-20
캐나다 밴쿠버 한인 피가 일부 섞여 있다 답한 인구는 2525명
 전국적으로 1만 5280명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6년 인구센서스의 인종별, 출생국별, 이민 카테고리별, 연령과 성별 등에 대한 업데이트 통계자료가 나왔는데 3월과 5월 발표 때와 조금씩 다른 통계자료가 나왔다. 이번 최신 통계에
07-18
이민 3년만에 시민권 취득 한인 4분의 1로 급감
연방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수령 행사 모습 올 4월 누계 시민권 취득 639명학생비자 수는 증가, 비율은 감소  캐나다 영주권자에서 시민권자로 신분을 바꾸는 한인 수가 지난 3년간 급감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이민
07-18
세계한인 한인에겐 익숙하지만, 외국인에겐 신기한 ‘잇템’은?
 외화벌이에 국위선양까지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에서 한국의 도시락 라면은 국민 식품으로 통한다. 2010년 이후 매년 10% 이상 판매가 늘어 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이용자들에게 철도여행 필수품으로 유명하다.&n
07-16
교육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한인장학생 발표
BC주 대학생 2명  선발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2018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의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장학생을 보면 BC주 대학생으로 SFU의 김예린과 UBC
07-13
밴쿠버 한인 중심지에서 마약제조밀매 조직 검거
이스트 헤이스팅과 메인 스트리트가 만나는 슬럼가 모습(사진은 이 사건과 무관함) 버나비·포코 대대적 압수수색버나비 거주 26세, 35세 체포 한인의 주요 주거지인 버나비와 포트 코퀴틀람에서 마약을 제조해 판매하던 조직이 경찰의 인지 수사 끝에 검거됐다
07-10
세계한인 해외파견 무관, 재외 한인 대상 병역제도 정보 제공
 6일 서울 해군호텔에서 오는 8월 미국·중국 등 19개 나라에 해외파견 예정인 국방무관단 21명을 초청해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병무청 제공)  병무청, 무관단 초청 병무행정설명회 개최 한국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지난
07-06
세계한인 미국서 첫 한인 이름 딴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 생겼다
5일, 캘리포니아 주의회 만장일치로 통과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의 이름을 딴 고속도로가 생겼다. 재외동포재단은 캘리포니아주 상원은 현지 시간으로 5일 미국 연방고속도로 5번(Interstate freeway 5)일부 구간을 ‘김영옥 대령
07-06
밴쿠버 밴쿠버 한인 삼성 S9 당첨 미끼 가짜 설문조사 큰 코 다칠뻔
 밴쿠버의 한 한인이 가짜 여론조사와 경품 당첨을 미끼로 한 사기에 당할 뻔 했다며 다른 한인들도 조심하라고 뉴스제보를 해 왔다. 피해자 한인 J씨는 구글 크롬 관련 여론조사에 응했다. 얼마 후 삼성 S9폰 경품에 당첨됐다며 2달러를 내라는 메시지를
06-29
캐나다 한인 부모 말만 잘 들으면 돈은 번다
전문의 시간당 평균 시급 최고식당 서버로 일하면 수입 최저 한인부모들이 자녀에게 내 말이 맞지하며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바로 캐나다에서 전문의와 경영자, 변호사가 시간당 수입이 가장 높은 직군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연방통계청이 2
06-26
밴쿠버 한인회관 한인사회 무관심속 '정부귀속' 위기
 한인회 3년 넘게 연간보고도 못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공동자산인 한인회관이 한인회의 갈등과 한인들의 방치 속에 잘못하면 정부에 귀속에 이어 경매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밴쿠버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
06-25
밴쿠버 24일 한인중심지 노스로드 센터 정전사태로 한남슈퍼 휴점
(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중심지인 노스로드 버나비 지역이 정전사태로 24일 오전 11시부터 암흑상태에 빠져 가장 손님이 많이 몰리는 주말 시간대에 한남슈퍼 등 한인상가가 모두
06-24
밴쿠버 한인 중심지는 한인 경찰이 지킨다
 트랜짓경찰 지역별 담당 경찰 배정버나비-트라이시티 한인여경 담당 트랜짓경찰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경찰 업무를 위해 특별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인들의 주 주거지역에 한인 경찰이 배치됐다. 트랜짓경찰(Transit Police)는
06-20
밴쿠버 한반도 평화교류의 숨은 주역 밴쿠버 재외한인-박경애 교수
2015년도 KPP 졸업식에서 UBC 박경애 교수와 북한 교환교수들의 모습(박경애 교수 제공)  북한 학자 초청 KPP 프로그램올해 산림학과 북한 교수참가 올해 초부터 한반도에 불기 시작하는 화해무드 훈풍에 밴쿠버 한인 교수의 오랜 노력의 열
06-18
밴쿠버 노스밴 화재사건 한인 3가구도 부상 등 큰 피해
 지역사회 피해자들에 도움의 손길라이온스클럽과 성금 사이트 오픈 지난 11일 노스밴쿠버의 렌트아파트에서 모자가 사망한 화재사고로 인해, 같은 아프트에 살던 한인들도 큰 고통을 받고 있어 한인사회의 관심이 요구된다.  마운틴 하이웨이와
06-14
캐나다 온타리오 한인 주의원 2명 탄생
조성준 의원(토론토 중앙일보)조성준・조성훈 당선인온주 총선 보수당 집권... 덕 포드 수상온타리오주 총선에서 온타리오 보수당이 과반 당선을 거두며 2003년 자유당에 정권을 넘긴 이후 15년 만에 재집권에 성공했다.보수당은 총 124석 중 76석을 차지해 여당이 됐다.
06-08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 6월 30일부로 활동 종료
 1-2주 이내 공청회 개최 예정구체적 차기 집행부 구성 무망 밴쿠버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의 김진욱 위원장은 당초 한시적으로 주어졌던 활동 마감일인 6월 30일부로 현 비상대책위원회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2월 17일 임시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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