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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 유지
캐나다중앙은행 홈페이지 기준금리 그래프 자료  세계경기 둔화조짐무역갈등 불확실성  미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으키는 무역갈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캐나다 기준금리가 작년 10월 이후 4번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됐다.&
03-06
캐나다 밴쿠버 소득 대비 부채비율 전국 최악
 빅토리아, 토론토와 200% 이상지난 5년간 집값 상승도 전국최고 캐나다가 미국과 비교해 소득대비 부채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악화되고 있으며, BC주의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전국에서 최악 상태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가계 소득 대비 부
03-05
캐나다 연방보수당, 자유당 도덕성타격에 지지도 고공행진,
  투표결정자, 보수당 40%, 자유당 31%BC주는 자유당 41%, 보수당 30% 지지 최근 조디 윌슨-레이부 전 보훈처 장관이 저스트 트뤼도 연방총리가 에스앤씨-라발린(SNC-Lavalin)사의 부패 부정 혐의에 대한 기소를 자신이 법무부
03-05
캐나다 중국, 캐나다인들 국가기밀 절도
 중국 당국에 체포 구금된 마이클 코브릭 전 주중 대사 페이스북 사진 미중 패권싸움에 멍드는 캐나다 등 캐나다가 중국인 화웨이 부회장을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를 하느냐 귀로에서 안밖으로 힘든 처지에 놓였다. 중국의 국영 신화통신은, 지
03-04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3.1운동 100주년 성명서(요약)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한국의 민족지도자들이 한국의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일제로부터 독립을 원하는 한국 국민들의 전국 규모의 대대적인 운동이 시작됐다.  2019년 3월 1일, 삼일절로 알려진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03-01
캐나다 "의료보험 커버되면 대마의약품 하겠다" 68%
 BC주민 사용의지 높은 편퀘벡주 가장 부정적 인식  캐나다가 일찌감치 의료용 대마의 사용이 허용돼 왔는데, 의사가 처방한 의료용 대마약품에 대해 신뢰하며, 의료보험으로 이를 커버해 줘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입소스캐나다가
02-28
캐나다 작년 12월 전국평균주급 1011.72달러
  BC주 982.21 달러, 전국 5위 노동인구 전국보다 크게 증가 BC주가 작년에도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1000달러 선을 깨지 못하고 10개 주중 중간 수준에 머물는데 그쳤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12월 평균
02-27
캐나다 2017년도 가구 세후 중간소득 59,800달러
사진=연방국세청 페이스북임금 인상, 정부 자녀양육보조금 덕분시니어 없는 가구소득 최고 수준 달성이전 2년간 가구 당 세후 소득이 제자리 걸음을 한 후, 2017년도에 올라간 임금과 정부 보조금으로 모처럼 소득이 증가했다.연방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7년도 세후 가구
02-27
캐나다 캐나다 세계 건강 상위 국가
  블룸버그 순위 16위WPR 2019년도 17위 세계에서 대체적으로 유럽국가들이 건강한 나라로 꼽히고 있는데, 캐나다는 유럽 이외의 국가 중에서는 한국보다 앞선 건강한 나라로 꼽혔다. 불룸버그가 발표한 2019년도 가장 건강한 나라
02-26
캐나다 정맥 인식 LG G8 ThinQ 봄 캐나다 출시 예고
1200달러에 출시될 예정정맥 인식 Z카메라 장착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 개막 전날인 24일에 공개된 LG G8 ThinQ가 이번 봄에 캐나다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LG전자의 최초의 5G 스마트폰인 V
02-25
캐나다 BC주 실업보험 수급자 3만 8450명
BC주 12월 전달대비 2% 증가캐나다 전체 전달대비 1% 증가캐나다 전체적으로나 BC주가 작년에 비배 고용상황이 좋아지면 실업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12월에 실업급여자 수는 살짝 증가하는 모양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2월 실업보험(E
02-21
캐나다 작년 캐나다를 찾은 한인 16% 감소
 미국 제외 주요 유입국 순위 9위 캐나다 전체적으로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방문객 수가 미세하나마 증가를 했지만, 한인 방문객 수는 크게 감소했다. 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8년도 관광통계자료에서 따르면, 작년 캐나다를 방문한 한인들은
02-21
캐나다 70세 이상 노인 고혈압 유병률 70%
  다른 나라보다 고혈압 관리 잘하는 편비만, 운동부족, 당뇨, 채식기피 원인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고 있지만, 캐나다는 다른 나라에 비해 고혈압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고혈압(hyper
02-20
캐나다 약 150만명 캐나다인 커플 나 혼자 산다
  10년 사이 3%P 증가25-34세 20% 달해 캐나다 커플들이 각기 다른 집에서 거주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젊을수록 그럴 가능성이 높았다.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별거중인 커플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
02-20
캐나다 캐나다 부모와 동거 중인 성인 190만 명
   25-64세 인구 9% 해당20년 사이 2배이상 증가 성인이 됐으면서도 부모와 같이 사는 캐나다 성인 인구가 20년 사이에 두 배나 증가한 통계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은 부모와 사는 성인(Adults living with
02-15
캐나다 일도 공부도 안하는 청년 12개월간 한 일은?
  15-29세 중 11.3% NEET족25-29세 여성 비중 가장 높아  특정 시점에 학교도, 직업도, 직업훈련소도 다니지 않은 청년들이 지난 1년간 무엇을 했는지를 분석한 통계자료에서 절반 이상이 학생이었거나, 취업을 했었다고 나
02-13
캐나다 캐나다에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습니다.
 공고 후 14일 이내 관련 서류 제출해야케니다 거주자 이주원 김영기 씨 2명 3.1운동과 한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독립유공자 예우에 대해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가운데, 해외에 거주하는 유공자 유족을 찾는데 해외 한인사회의 관심이
02-08
캐나다 경기불황오면 재정적자 예상보다 2배
프레이저연구소 주장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씽크탱크인 프레이저연구소가 경기불황이 오면 향후 5년간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트뤼도 연방정부는 전망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정적자가 불가피하다며 2019/20회계년도 196달러 적자 예산안을 내놓았다. 그
02-07
캐나다 BC주 15세 이상 마리화나 흡연자 15%
전국적으로 매일 흡연자 5%마리화나가 작년 10월 합법화 된 전후로 BC주에서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15세 이상 비율이 전국 평균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마리화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4분기 15세 이상 마리화나 흡연인구는 15%이다. 마리화나는
02-07
캐나다 팀호튼 종이컵 말아올리면 SUV가 40대
팀호튼 종이컵 말아올리기 경품행사에 상품으로 걸린 Jeep 컴패스 4x4 SUV(팀호튼 보도자료 사진)BC주에만 3대가 배정  팀호튼은 올해 33주년 째 'Roll Up The Rim To Win' 경품행사를 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02-07
캐나다 캐나다 영향력 브랜드 TOP 10, 삼성 아웃
영향력 있는 브랜드 TOP10에 재진입한 팀호튼이 1986년부터 매년 해온 종이컵 말아올리기 경품행사를 6일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운동에 역행한다는 비판도 일었다.(사진출처=팀호튼 보도자료)구글, 아마존, 애플 순10위 재진입
02-06
캐나다 한국 중앙선관위, 캐나다 해외연구관 모집
 2월 7일부터 채용시까지 모집현지 선거·정치제도 연구 업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는 외국 선거·정치제도 연구를 위해 캐나다와 스페인에서 해외연구관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주캐나다 대사관을 통해 모집하는 해외연구관의 활동기간은 채용에
02-06
캐나다 연방 자유당과 보수당 지지도 오차 범위 내 접전
   메인스트리트 리서치 조사결과BC주 보수당이 자유당에 역전 오는 10월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연방 자유당과 연방 보수당의 지지도가 오차 범위 내에서 자유당이 앞서고 있어, 어떻게 총선이 끝날 지 예측불허 상태다. 정치여론
02-01
캐나다 대다수 캐나다인 중국에 강경 대응 지지
  화웨이 CFO 사건 연관 여론조사교역보다 인권문제에 더 비중 둬  설문조사전문기업인 앵거스리드 연구소가 1일 발표한 '캐나다-중국 관계' 여론조사 보고서에서 캐나다 응답자 대다수가 중국의 인권에 대해 문제가 많다며, 연방정부가 강
02-01
캐나다 15세 이상 캐나다인 200만명 정신장애
  정신장애인 63% 통증질병 동반  캐나다인의 15세 이상 인구 중 7%가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15세 이상 인구의 200만 명 이상이 정신건강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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