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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서부 캐나다 안전위협 점점 커진다?
서부주민들 실제보다 더 큰 공포감BC주민 20% 지난 3년간 범죄 경험서부지역 4개주 주민들이 실제 범죄 상황보다 더 크게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고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전문설문조사기업인 Research Co.가 24일 발표한 서부주의 안전관련 설문조사에서 지난 3
11-24
세계한인 외교부, 미 대선 이후 국제관계 전망 대국민 간담회
12월 2일까지 국민 신청 접수한국 외교부는 '미 대선 이후 국제관계 전망'을 주제로 국민, 학계 전문가, 재외 공관장이 함께하는 대국민 온라인 간담회를 12월 2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한국시간) 개최한다면 국민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사전접
11-24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우리들의 꿈 찾기 토크 콘서트'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은 온라인 줌미팅을 통하여 지난 21일(토) 대학생 및 워홀러 등 동포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KCWN, KOWIN과 공동으로‘제2회 2020 우리들의 꿈찾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의 주제는&lsquo
11-24
밴쿠버 토론토총영사관, 토론토 아시안 관련 영화제 후원
주토론토총영사관(정태인 총영사)은 2020년 한국주간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4회 토론토 릴아시안 국제영화제에 출품한 한국 장편영화 2편 무료 상영(영화당 선착순 100명) 및 한국 장/단편 영화 감독과의 대화 온라인 이벤트를 후원하였
11-24
캐나다 주캐나다 대사관·한국문화원 온라인 태권도 품새대회 개최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제1회 온라인 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이번 온라인 태권도 품새 대회에는 많은 캐나다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주
11-24
캐나다 몬트리올 총영사관 직원 코로나19 확진 민원실 잠정중단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소속 직원 한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위하여 23(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 민원실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몬트리올 총영사관은 방역 상황에 따라서 민원실 업무 중단 기간이 연장될 수
11-24
밴쿠버 연말 분위기는 잠시 묻어두고 사진으로만 즐기기
BC주 보건당국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12월 7일까지 주 전역에 강력한 사회활동 봉쇄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연말 밴쿠버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분위기를 고조하던 스탠리파크가 잠정 중단됐다. 밴쿠버시공원위원회는
11-23
세계한인 영사콜센터, 해외체류 국민보호 시스템 강화
23일, 개소 15주년 강화된 서비스무료전화 앱, 카카오톡 시범 개시외교부는 23일(월)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과 ‘카카오톡’상담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GPS를 활용한 ‘위치 기
11-23
밴쿠버 하루 사망자 10명...20일 BC주 코로나19 상황
일일 확진자 연이틀 500명대 기록1만명 코로나 감염 의심 감시 대상BC주에서 코로나19 관련 사회활동에 대해 강력한 제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확진자 수가 최근 일주일 사이에 가장 적은 수준을 보였지만 여전히 500명 대를 유지했다.BC주 보건당국이 언론사에 이메일로
11-20
밴쿠버 캐나다 코로나 하루 6만 명 확진 가능
BC 아파트 복도 엘리베이터 마스크 필수BC주 보건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19일 행정명령한 가운데 CTV 뉴스는 지역구 주의원의 말을 빌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용 구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20일 보도했다.  아파트의 복도와 엘리베이터
11-20
이민 뉴브런즈윅, 한국 간호사들에게 애타게 구애
신청자 대상 이민 온라인 설명회 배우자 이민 자격도 함께 컨설팅뉴브런즈윅에서 한국을 비롯해 동아시아의 간호사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이민 문호를 크게 열어놓았다고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뉴브런즈윅 정부는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의 간호사 전문인력을 이민자로
11-20
세계한인 다나허 대사 한국 고등학생들에게 캐나다 소개
주한 캐나다대사관의 마이클 다나허 대사는 20일 동탄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 캐나다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했다고 대사관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다. 다나허 대사는 또 대사관의 공공외교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표영태 기자
11-20
세계한인 제1회 김치의 날, 캐나다 알리야 홍보대사로
한국인의 힘, 세계인의 맛! 기념식 개최‘김치의 날’법정기념일로 지정 첫 행사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일 「제1회 김치의 날(11.22)」을 맞아 ‘한국인의 힘, 세계인의 맛!’을 슬로건으로 농협중앙회
11-20
세계한인 서울시, 지하철 공기질 개선 국제 대회…총 상금 6억 9천만원
서울글로벌챌린지 2020 시상식 현장사진‘기술경연’  ‘학술경연’ 두 분야 진행, 지하철 공기질 개선 기술 국제공모 전세계 기업·대학·연구소 대상 기술경연 아이디어 모집, 시제품개발
11-20
밴쿠버 실내에서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해야...식당서 음식 먹을 때 제외
사회봉쇄 행정명령 주 전체로 확대실내 요가 등 단체 운동 전면 금지야외 모임 50명 제한도 크기 따라결혼식 장례식 10명 이내로 참석BC주 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로도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마침내 BC주도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하게 됐다.19일 B
11-19
밴쿠버 닥터 헨리 "마스크 착용, 당신과 지역사회 지키기 위해 중요"
16일 이례적으로 성명서 발표마스크 의무착용 요구에 응답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한계점을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마스크 의무착용에 대한 요구가 나오자 BC주 보건당국은 이에 대해 동조의 목소리를 냈다.BC주공중보건 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마
11-19
밴쿠버 2020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020년도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온라인으로 12월 12일에 진행한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행사에 대한 신청 마감은 12월 6일까지이다. 2019년 12월 4일 다운타운에서 진행된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행사 모
11-19
세계한인 유엔참전용사 마스크 사업 수상
캐나다 보훈부 장관 등 공식적인 감사 메시지지난 5월 캐나다 등 22개국 100만 장 마스크한국 국가보훈처는 19일(목) 일일브리핑을 통해 올해 상반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가 추진한 ‘유엔참전용사 마스크 지원 보훈외교’ 사업이 한국P
11-19
밴쿠버 [비즈니스 탐방] 세상에 마스크는 많다. 그러나 코로나19에서 나를 지켜 줄 마스…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을 통해 기부된 KF94 퓨어블루 마스크한국에서 생산된 KF94 PUREBLUE 마스크캐나다 MDEL·미국 FDA 인증받은 신뢰성멜트블로운 필터 등 4개층이 비말 차단효과없는 간이·불량제품과 차별된 효과올해 초 코로나19(코
11-19
캐나다 [김준영 회계 그룹] 신규 임대보조금 및 급여보조금 개정 안내
캐나다 정부의 비즈니스 보조 프로그램 중에 비즈니스 임대료보조 프로그램 Canada Emergency Rent Subsidy(CERS)와 기존 CEWS 프로그램의 최신 UPDATE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고 확정된 내
11-18
밴쿠버 BC, 불필요한 여행자제...먼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호건 수상, 주간 비필수 여행금지 제안소매업협회 공공 실내장소 마스크 건의세계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이동제한과 함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존 호건 BC주수상은 18일 연방정부와 다른 주정부에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
11-18
밴쿠버 BC주 코로나19, 갈 때까지 가보자는 것인지!
17일, 18일 연이어 일일 확진자 700명대사망자도 연이틀 두자리 수로 쏟아져 나와이제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은 통제불능상태에 빠져 그냥 하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18일 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11-1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Moderna와 Pfizer-BioNTech가 효과적인 Covid-19 백신을 생산했다는 발표는 세계적 유행병의 두 번째 물결로 고통받는 세계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두 결과는 모두 예비적이며 최종 승인 프로세스를 거쳐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면역학자이자
11-18
밴쿠버 연방, 불체자 신분회복 유예 연말까지 허용
취업비자나 학생비자 연장 거부자이의신청 기존 90일에서 기간 연장 코로나19로 캐나다에 임시 체류 신분으로 와 있으며 여러가지로 불편한 사항이 많은데, 연방정부가 비자 연장이  안되는 경우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
11-18
캐나다 ArriveCAN 어플 등록 의무화 21일 부터...1100달러 벌금
출발 전에 핸드폰에 미리 어플 설치도착 후 48시간 내 자가격리지 확인캐나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11월21일부터 모든 캐나다 입국자는 핸드폰에 ArriveCAN 어플을 설치해 출발 전과 도착 후 개인정보, 건강상태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Arri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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