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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987년의 기억을 들려주세요’
영화 <1987>, 북미 개봉 앞두고 미주 한인들 사연 공모   당첨자 추첨 통해 한국행 왕복 티켓 증정 영화 1월 12일 개봉, LA 지역은 12월 29일 사전 개봉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가 영화
12-21
캐나다 7월부터 10월 사이 캐나다 인구 큰 폭 증가
10월 1일 기준 총 인구 36,885,049명 최근 3개월간 캐나다 인구가 크게 급증했는데 주로 해외에서 들어온 이주자가 늘었기 때문이라는 자료가 나왔다. 연방이민부가 20일 발표한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 인구는 약
12-20
밴쿠버 2017년도 재외공관장회의 개최
한국의 대사·총영사 등 182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하는 2017년도 재외공관장회의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외교부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 공관장들은 국민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 정부의 국정철학과 외
12-14
부동산 경제 토론토 평균 집값 76만달러
7개월 새 -17%거래 건수도 줄어 지난달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주택시장에서 거래 건수가 줄고 가격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11월 단독및 타운하우스와 콘도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평균 거래가격은
12-08
캐나다 캐나다, G7 중 은퇴연령 변동없는 유일한 국가
프레이저 연구소 보고서 캐나다가 노령화 시대 복지부담을 줄이기 위해 은퇴자의 은퇴 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여러 보수 성향 연구소에서 연달아 나오고 있다. 프레이저 연구소는 캐나다가 주요 7개국(G7) 국가 중에 유일하게 은퇴를 늦추기 위한 조치가
11-23
밴쿠버 9월 한인 방문객 전달 대비 16.7% 증가
12대 주요 유입국 중 1위  9월 캐나다를 찾은 한인이 전달에 비해 크게 증가했지만 작년 9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계절 요인을 감안한 9월 해외여행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은 2만6000명이었다. 이는 전달에 비
11-21
캐나다 2017 국가브랜드 캐나다 4위...한국은?
미국 지난해 1위서 1년새 6위로  캐나다의 국가브랜드가 4위로 제자리를 지켰다. 독일의 시장조사기관(Anholt-GfK)이 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국가브랜드 순위에서 캐나다는 2016년에 이어 올해도 4위로 일본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
11-19
밴쿠버 캐나다 총기 규제에 3억 2760만 달러
총기범죄 2013년 이후 30% 증가범죄조직 관련된 총기살인 76% ↑ 최근 미국에서 총기사건이 연일 발생하면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도 불안감이 일자 연방정부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연방 공공안전부 랄프 굿데
11-17
밴쿠버 2017 K-POP콘테스트 우승팀 K-WAVE
가창 부문 우승 노엘 드라이드  밴쿠버에서 가장 큰 규모의 K-POP 행사로 자리매김한 행사에 많은 한류 매니아 젊은이가 참가해 밴쿠버에서 한류의 열풍을 이어갔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2017년 K-POP콘테스트 밴쿠버가 1
11-14
부동산 경제 9월 밴쿠버 신축주택 가격 0.7% 상승
9월 신축주택 가격이 BC주의 도시들이 견인차 역할을 하며 상승으로 마감했다. 연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신축주택 가격 통계자료에 따르면 켈로나가 0.9%, 밴쿠버가 0.7% 전달보다 상승했다. 이런 BC주 도시의 기여로 인해 9월 캐나다 전체적으로 신축주택 가
11-09
캐나다 가정용 소화기 270만대 리콜
중소형 소화기 640만대가 리콜 대상에 올랐다. 불이 났을 때 관이 막혀 소화분말·액이 나오지 않거나 분사력이 부족해 화재를 진압하지 못하는 불량 제품이다.  리콜 대상은 키드(Kidde)사가 1973년 1월부터 올 8월까지 생산 판매한 134개 브랜
11-02
세계한인 한상대회 본격 개막, 27일까지 창원에서 개최
중국의 화상을 본떠 2002년에 만든 세계 한인기업들의 행사인 '세계한상대회'가 '더 나은 한상, 더 나은 대한민국' 주제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제16차 세계한상대회'가 25일(한국시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
10-25
밴쿠버 전체 가구의 67.8% 자가 주택 보유
2006년, 2011년 비해 소유 비율 하락 주택 중 아파트 비율, 밴쿠버 전국 최고밴쿠버 자가 주택 보율 비율도 평균 이하 캐나다에서 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가구 비율이 지난 인구센서스 조사기간에 감소했으며 밴쿠버는 소득 대비 주택 유지비가 전국
10-25
세계한인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결산] 세언협의 미래와 비전을 확인하는 대회…
19일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 고양시 주최 '토마스 번 회장 초청 특별 강연'에 참석한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김소영 전용창)가 주최한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50여명의
10-23
세계한인 '2017 K-Move 해외진출 성공스토리 공모전' 연장
10월 23일에서 11월 6일로 2주 늘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는 '2017 K-MOVE 해외진출 성공스토리 공모전'의 마감이 11월 6일로 연장됐다.이 공모전은  ‘나의 가치 세계로! 내 인생의 플러스 월드잡플러스’ 를
10-23
캐나다 加 밀입국 난민 심사 70%가 통과
심사 전 대부분 탈락, 이후 승인율 급증 미국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와 난민 신청을 한 10명 중 7명은 난민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이민부와 정부 기관 이민난민위원회(IRB)가 17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미국에서 캐나다
10-20
세계한인 20주년 맞이한 2017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재외동포 차세대 ‘홈커밍’, 더 큰 네트워크 구축한다   재외동포재단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 캐나다, 파라과이 등 총 24개국 약 120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참가하는 ‘2017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 
10-20
교육 박주선 의원 “재외한글학교 교사 중 비전문교사 75.3%”
"각 재외한글학교의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 현장, "현실 모르는 주장, 자원봉사 의욕 꺾어"  한국 국회의원이 재외한글학교 교원의 비전문교원 비율이 높아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주장에 대해 재외한글학교는 현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말이
10-16
세계한인 세언협 2017 국제심포지엄 ‘개막’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김소영 공동회장이 2017년 국제심포지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를 통해 전세계 한인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세계언론사의 공로를 치하했다. 세언협 2017 국제심포지엄 ‘개막’ 28개국 41개도시에서 50여명의
10-16
밴쿠버 107세 이자형 옹 생신잔치 "만수무강 하세요"
밴쿠버 한인사회의 최고령자로 알려진 이자형 홍의 107번째 생신잔치가 지난 13일(금) 오후 2시에 써리에 위치한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에서 치러졌다.이날 행사에는 같은 시니어 커뮤니티의 많은 동료들이 함께 자리를 했다. 또 외부인사로 연아 마틴 상
10-16
밴쿠버 하누리 극단 "뽕짝" 7일까지 공연
창단 28년이나 된 캐나다의 거의 유일한  한인 극단인 하누리의 제 16회 정기공연인 '뽕짝'이 지난 5일 마침내 무대에 올랐다.7일까지 버나비 시청 펴 쉐볼트 극장(Shadbolt Centre for the Arts (James Cowan Theatre) 6
10-06
밴쿠버 2017년도 '한가위' 추석 명절 대잔치의 즐거운 모습들
 김건 총영사가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에 노인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며 "편하고 즐겁게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밴쿠버 노인회 소속 예그린 합창단이 '살짜기 옵서예'와 '홀로 아리랑'을 합창하며 그 동안 갉고 닦은 실
10-05
밴쿠버 17세 운전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망
지난 주말, 랭리에서 만 17세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사고 당시 사망자가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였고, 과속으로 운전했으며 음주도 의심되는 상황이라 경찰이 운전자들에게 그 위험성을 경고했다.사고는 1일(일) 새벽 4시 반 경, 208번 스트리트의
10-03
밴쿠버 대구지역 7개 패션업체 밴쿠버 상륙
VFW 2017(밴쿠버중앙일보 사진자료)17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밴쿠버패션위크(VIFF) 2018S/S(봄여름) 행사에 지역 프리벨런스, 메지스, 엘바이엘, 씨앤보코와 소재업체 ㈜송이실업, 알앤디텍스타일㈜, ㈜덕우실업 등 7
09-18
캐나다 2015년 기준 가계 중간 소득 70,336달러
10년 사이 자원부자 주 소득 상승률 10% 이상BC주 평균 상회, 동성애자 소득 평균보다 높아  2016년 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가계 소득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BC주는 전국 평균 가계 소득을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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