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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성폭행 전과범, 실종 후 사망한 채 발견
카메론 리온(Cameron Leon)   경찰, '정황상 살인 가능성 높으나 아직 증거 부족'             &
12-10
밴쿠버 밴쿠버 경찰, 범죄 현황 '지오데쉬(GeoDASH)' 공개
범죄 현황을 한 눈에 보여주는 지오데쉬    팔머 서장, '이해하기 쉬운 자료, 주민에게 도움되길'          &
12-10
밴쿠버 밴쿠버 웨스트엔드, 오늘까지 '빛의 축제'행사 개최
잉글리쉬 베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구 돌고래    '밴쿠버에서 밤 거리의 낭만 즐길 좋은 기회'                
12-10
밴쿠버 BCA, 2016년 공시지가 전달
가파른 집 값 상승, 평균 이상 상승률 기록 주택 대상   BC 공시지가 관리청(BC Assessment, BCA)이 “이번 주에 3만 7천여 명의 부동산 소유주들이 공시지가(Assessed V
12-09
밴쿠버 BC주, 경찰 신뢰도 두번 째로 낮아
'RCMP 규모 크고 지역 경찰 적은 탓'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2013년에 진행된 ‘공공 기관에 대한 주민 신뢰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12-09
밴쿠버 7일(월), 첫 시리아 난민, 밴쿠버 도착
  준비 끝낸 후원자들, 그러나 부정적 여론도 많아   지난 7일(월), 시리아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들이 처음 밴쿠버 YVR 공항에 도착했다.   레바논의 난민 수용소에서 머무르던 가족들이 어린 자녀들을 함께
12-08
밴쿠버 밴쿠버 시청, 12개 자전거길 추가 조성 계획 발표
밴쿠버 시청이 공개한 자전거길 추가 조성 노선   '안전한 자전거 환경이 가장 중요', 그러나 '주차 공간 줄어든다' 우려도   밴쿠버 시청이 자전거길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그 내용에
12-08
밴쿠버 써리, 또 주택가 총격 발생
사건 현장 모습   지난 7일(월) 오전, 써리 주택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그러나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현장에서 달아나 경찰이 수색 중이다.   총격은 오전 11시 40분 경 67B 에비뉴 12700번
12-08
밴쿠버 로져스 산타 퍼레이드, 궂은 날씨에도 호황
      지난 6일(일),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제 12회 로저스 산타 퍼레이드(Rogers Santa Parade) 행사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일부 언론이 예상했
12-07
밴쿠버 불륜 혐의 조사 엘스너 빅토리아 경찰서장, 무혐의 결론
  공식 계정으로 부인 외 여성과 사적인 대화 주고 받아                BC주 주도인 빅토리아의 프랭크
12-07
밴쿠버 애완동물 있는 집, 크리스마스 간식 관리 잘 해야
  '해로운 음식 섭취한 동물, 입원 크게 늘어' 수의사 경고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캐나다 전역 마트에 크리스마스 포장에 담긴 쵸콜렛 등 간식류가 넘쳐나고 있다.
12-07
밴쿠버 보건부, 다양한 사기 사건 발생 - 주의 당부
전화로 '일자리 제공'한다며 개인정보 묻거나, 가정 방문 하기도   BC주 북부 보건부(Northern Health)가 “보건부를 사칭한 사기 행각이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2-04
밴쿠버 CMHC, 외국인 콘도 소유 꾸준한 상승세
밴쿠버와 토론토 등지에서 특히 높아   캐나다 모기지(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CMHC)가 2015년 ‘외국인 콘도/아파트 소유율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12-04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에서 새벽 폭행, 목격자 없어 수사 난항
피해 여성, '뒤에서 잡아챈 후 때리고 목졸라'   지난 2일(수) 새벽에 밴쿠버 이스트 지역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 가해자를 수색 중인 경찰(VPD)이 “조사를 계속하기 위해 목격자 증언이 필요하다”며 자세한 정
12-04
밴쿠버 에밀리 카 대학, 폭력 가해자 신원 공개
경찰에 자진 출두한 용의자 아미레자 세피어   가족, '아스퍼거 장애 앓고 있다'며 지역사회 이해 호소   지난 2일(수) 에밀리 카(Emily Carr) 미술대학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 가해자&nbs
12-04
밴쿠버 법무부 vs 지자체 연합, DNA 테스트 예산 설전
서로 '부담률 높이라' 책임 전가   BC 주정부와 지자체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 UBCM) 사이에 경찰의 DNA 테스트 예산을 두고 설전이 붙었다.   BC 법무부 관계자
12-04
밴쿠버 시리아 난민 주민 후원 현황 공개, BC 주는 220명 수용
'다른 도시들에 비해 크게 낮아' vs '시리아계 커뮤니티가 작기 때문'   캐나다 연방 이민부가 시리아 난민들의 첫 도착을 일주일 앞두고 지역별 주민 후원(Private Sponsorship) 현황을 공개했다. &
12-03
밴쿠버 주류 판매업계, '대마초 합법화되면 리쿼 판매가 가장 적합'
기존 업계, "우리의 경험 무시하지말라" 비난   자유당 연방 정부 출범과 함께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합법화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자 관련 업계가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그 중 한 곳은&n
12-03
밴쿠버 인터넷 중단 스튜어트, 예상보다 빠르게 문제 해결
새로운 와이파이 제공 나선 시에나, "타워 세워지면 서비스 이용 가능"   BC주 북부에 있는 인구 5백 명의 소도시 스튜어트(Stewart) 주민들이 12월 1일(화)부터 최소 한달 간 인터넷 서비스를
12-03
밴쿠버 에밀리 카 대학, 강의실 논쟁이 칼부림 이어져
  피해자 상태 호전, 가해자는 도주 후 자진 출두   밴쿠버를 대표하는 미술대학 에밀리 카(Emily Carr)에서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수) 저녁 6시 경, 60 명의 학생들이 있는 강의실
12-03
밴쿠버 제임스 무어 전 MP, UNBC 총장 임명 두고 잡음
반대 서명운동에 1천 6백여명 참여 학교 측은 지지 입장 확고   지난 연방 총선에 불출마를 했던 제임스 무어(James Moore) 전 트라이시티 지역 MP를 두고 잡음이 들려오고 있다.   지
12-02
밴쿠버 1일(화), 리치몬드와 뉴 웨스민스터에서 총격 사건
지난 1일(화), 리치몬드와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있었다.   오전 11시 45분 즘 ‘주택과 자동차 외벽에서 총격 파손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뉴 웨스트민스터 경찰에 접수되었다. &
12-02
밴쿠버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자 불만 감소세
'CRTC 적극적인 대응이 효과 거둬' 평가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자불만 커미셔너(Commissioner for Complaints for Telecommunications Services, CCTS) 하워드 메이커
12-02
밴쿠버 BC 주 차량 도난율 29% 증가
경찰, '오래된 차, 범죄에 사용되기 위해 도난'   BC 주의 자동차 도난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보험청(Insurance Bureau of Canada)이 ‘지난 1년 동안 캐나다의 자동차 도난
12-02
밴쿠버 BC주 북부 스튜어트, 앞으로 한달 간 인터넷 안돼
인구 5백의 소도시, 유일한 인터넷 망 제공사 문 닫아   BC주 북부에 있는 인구 5백 명의 소도시 스튜어트(Stewart) 주민들이 12월 1일(화)부터 최소 한달 간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n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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