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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등법원, 지칸스키 사건 연루 경찰에게 30개월 징역 구형
(웨시 밀링튼(Kwesi Millington) 콘스터블)   당일 업무 기록 남긴 밀링튼, 가짜 진술 유죄              &
06-22
밴쿠버 써리 RCMP, 대규모 개인정보 도난범 체포
(갈로와 덴만의 집에서 압수된 물품들)   수 백명 데이터 구축해 신용카드 만들어   써리와 델타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도난범들이 체포되었다. 압수된 이들의 컴퓨터에서는 수백 명의 신용카드 정보 데이터가 발견되었다.   또&nb
06-22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학교 1곳 폐교 결정
 등록률 하락세 학교, 학생 34명 인근 학교로 옮겨     이달 초, 주정부로부터 회계감사 결과와 함께 ‘예산 절감 방안으로 등록률이 낮은 19개 학교를 폐교할 것’을 조언받은 밴쿠버 교육청이 첫 번째
06-22
밴쿠버 세계 요가의 날, 밴쿠버에서도 큰 호응
      지난 21일(일)은 세계 요가의 날(Internaional Yoga Day)이었다.   각처에서 요가 스튜디오를 만나볼 수 있을 만큼 밴쿠버에서도 요가 인기가 매우 높다. &nbs
06-22
밴쿠버 산불 진압 예산, 이미 올해 예산분 80% 소진
(2만 5천 헥타르 이상의 면적이 피해를 입은 리틀 봅테일 레이크 화재)   산불관리부, "번개로 인한 산불 증가세"   올 봄 BC 주가 예년보다 심한 산불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가 산불 진압을 위해 마련한 예
06-22
밴쿠버 아쿠아리움, 연례 행사날 시위대 마주해
      지난 18일(목), 밴쿠버 아쿠아리움의 연례행사인 펀드레이징 갈라 ‘아쿠아리움의 밤(Night at the Aquarium)’ 행사가 열렸다.   만찬과 경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게스트들이
06-19
밴쿠버 리치드 리 MLA, 주민소환 캠페인 실패
  소환운동이 실패로 끝난 리처드 리 MLA(사진 위), 그리고 함께 추진했던 달튼 MLA(사진 아래) 캠페인도 지난 5월에 중단되었다.   버나비 노스(Burnaby North) 지역을 대변하는 리차드
06-18
밴쿠버 길포드 몰 주행한 모터사이클 소유주, 벌금 13, 500 달러
(문제의 영상 중 한 장면)   올 3월,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모터사이클 한 대가 길포드 몰(Guilford Mall)을 다니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본지 3월 17일 기사 참조>   사건 3개월만에
06-18
밴쿠버 25주년 맞은 불꽃축제, 메트로 밴쿠버 투어
  25일부터 잉글리쉬 베이 본 행사   매년 여름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만나는 혼다(Honda)주최 밴쿠버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가 25주년을 맞는다.   7월 1일 밴쿠버
06-17
밴쿠버 가뭄 계속, 메트로 밴쿠버 '물 절약' 비상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주민들에게 ‘물을 평소보다 아껴쓰라’고 당부하는 등 물 절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지난 겨울에 적설량이 부족해 물 자원이 적고, 예년보다 더운
06-17
밴쿠버 또 유아 추락사고, 이번에는 애보츠포드
  경찰, "유리창 철망은 아이 보호 못해"   지난 16일(화), 애보츠포드에서 만 2세 여아가 2층 창문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아이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경찰은 “날씨가 더워
06-17
밴쿠버 '운전 중 기기 사용' 처벌 강화 법무부, 주민 의견 수용
  ‘운전 중 기기 사용(Distracted Driving)’ 처벌 강화를 고려 중인 BC 법무부가 ‘앞으로 4주간 진지하게 주민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이번 주, 온
06-17
밴쿠버 나나이모, 중국계 리얼터 대상 반달리즘 발생
피해자, "증오성 이메일도 받은 적 있어"   밴쿠버 아일랜드 나나이모(Nanaimo) 지역에서 동양인 리얼터들에 대한 증오 범죄(Hate Crime)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해몬드 베이 로드(
06-16
밴쿠버 법무부,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처벌 강화 주민 의견 창구 개설
운전자 핸드폰 사용으로 대표되는 ‘운전 중 다른 행동(Distracted Driving)’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처벌 강화를 고려 중인 BC 법무부가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온라인 창구를 개설했다. &
06-16
밴쿠버 고액 현금 주운 노숙인, "주인 찾아달라"
광역 빅토리아(Greater Victoria) 지역의 웨스트 쇼어(West Shore)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60대의 노숙(Homeless) 남성이 길에서 주운 2천 달러 현금을 “주인에게 찾아달라”며 경
06-16
밴쿠버 리차드슨 밴쿠버 교육청장, 갑작 사임 발표
  (사임을 발표하는 리차드슨 교육청장)     오는 24일(수), 새 청장 선출 예정   지난 15일(월) 저녁, 크리스토퍼 리차드슨(Christopher Richardson) 교육청장이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했다.
06-16
밴쿠버 세계적인 한인 여자골퍼들, 밴쿠버에 온다
15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브랜트 맥러플린(Brent Mclaughlin)대회 토너먼트 디렉터가 대회 일정 및 코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밴쿠버골프클럽(코퀴틀람)에서 열리는 &
06-15
밴쿠버 '이탈리아의 날' 행사, 많은 참여속 마무리
      지난 14일(일),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이탈리아의 날(Italian Day)’ 페스티벌이 있었다.   많은 밴쿠버라이트들이 하루종일 이태리
06-15
밴쿠버 BC주 남부 프레이져 캐니언 산불 확산 중
  주민 비상 대피 이어지는 등 우려 높아   예년보다 무더운 6월 날씨로 산불이 늘고 있다. 현재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BC주 남부의 리튼(Lytton) 지역 인근 프레이져 캐니언(Fraser Canyo
06-12
밴쿠버 고속도로 주행시 주의하세요 !
  왼쪽 차선 양보않는 운전자, 벌금 167달러 확정   BC 주정부가 고속도로 주행시 왼쪽 차선을 추월 차량에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에 대한 벌금 인상을 확정했다.   금액은 원래 예상된 109 달러보다 큰 폭으로 인상
06-12
밴쿠버 세관 통과 안한 베이징 발 여행자, 3명 집계
(당일, 국내선 터미널로 잘못 안내받아 큰 혼란이 있었다.)   YVR 공항, '항공사 측 직원 안내 실수가 원인'   지난 7일(일), 밴쿠버 YVR 공항에서 발생한 착오로 중국 베이징에서 도착한 승객 일부
06-12
밴쿠버 12일(금) 새벽, 밴쿠버와 리치몬드에 강풍 피해 속출
(12일(금) 아침, 나무가 차 위로 쓰러진 모습.) (밴쿠버의 세컨드 비치(Second Beach) 12일(금) 아침 풍경)   지난 12일(금) 새벽, 밴쿠버와 리치몬드 지역에 강한 비 바람이 불었다. 지역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졌으며,
06-12
밴쿠버 랭리 타운쉽 주택가에서 총격, 3명 부상
  지난 11일(목) 새벽, 랭리 타운쉽 204번 스트리트에 있는 가정집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3 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새벽 2시 경, 10 차례의
06-11
밴쿠버 기내 가방, 표준 사이즈 제정 시급해
IATA가 제안한 표준 규격과 에어 캐나다, 웨스트 젯의 개별 기준     캐나다 항공사들, 기내 수하물 규격 표준화 부정반응 보여     지난 9일(화), 국제항공연합(International Air
06-11
밴쿠버 그라우스 그린드 타던 하이커 심장마비 사망
    지난 10일(수), 노스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인 그라우스 그린드(Grouse Grind)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55세 남성이 하이킹 중 심장 마비를 일으킨 뒤 사망한 것이다.   사망 추정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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