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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발생
(화재 진압 중 상공에서 촬영된 현장 사진) (화재 진압 후 아파트 건물의 모습)   40여 가구 거주, 최소 8가구 전소          &n
09-30
밴쿠버 시즌 준비 시작한 스키 리조트들, '아직은 긍정적'
마운트 시무어, '지난 해 패스 소지자에 88% 보상'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며 BC 주의 스키 리조트들이 스키
09-30
밴쿠버 켈로나, 마리화나 적발률 여전히 캐나다 1위
        지역별 '경찰의 열성도 차이' 배경으로 지적되기도           &
09-30
밴쿠버 아트 갤러리 신사옥 예상도 공개
             지난 29일(화), 밴쿠버 아트 갤러리의 신사옥 예상 그림(사진)이 공개되었다.   스위스의 디자이너 콤비
09-29
밴쿠버 써리 RCMP, 주민들 대상 범죄 포럼 개최
올 해 총격만 44회, 주민들 불안 가중                써리 RCMP가 오는 10월 중 총 5회의 범죄 관
09-29
밴쿠버 지난 주말, 밴쿠버 웨스트에서 총격 사건 벌어져
  1명의 사망자 발생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총격이 있었다. 총격사건은 지난 27일,  밴쿠버 웨스트 주택 밀집 지역인 킹 에비뉴(King Edward Ave.)가 오크
09-28
밴쿠버 애보츠포드, 성폭행 전과범 주택에 반달리즘 공격
  주민들 시위에 이어 밤 중 물호스 설치               애보츠포드의 브래드너(Bradner) 구역에서 연쇄
09-28
밴쿠버 8월말 불었던 폭풍 피해 규모, 코퀴틀람 25만 달러
쓰러진 나무 정리에 하수관 파손, 직원 임금 등              트라이시티 지역의 지자체들이 지난 8월 마지막 주말에 메트로를 덮친 폭풍
09-25
밴쿠버 일반용 컴퍼스 카드 판매한다
    기존의 티켓 머신도 새로운 일회용 카드 기기로 교체              일반용 컴퍼스 카드가 지난 18일
09-25
밴쿠버 에어 캐나다, 올해 세전수입 역대 최고 전망
연료비 절감에 국내선 소비자 크게 늘어              저유가와 캐나다 루니의 가치 하락이 캐나다 경제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09-25
밴쿠버 UBC 캠퍼스에 우산 대여소 '엄브라시티' 론칭
      비내린 24일(목), 노란 우산들 캠퍼스 뒤덮어.              비가 내린
09-25
밴쿠버 와인 판매 그로서리 2곳 '1킬로미터 룰' 두고 설전
'포도 농가 도와달라' VS '마트와 경쟁하는 것은 파괴적 경쟁'   지난 23일(수)에 있었던 BC주 지자체 대표 회의(Union of B.C. Municipalities Conference)에 와인협회(BC
09-24
밴쿠버 '온라인 투표 허가 안' 지자체 대표회의 통과
반대 의견도 높아...'젊은 층 참여율 높인다' VS '투표의 비밀성 유지 어렵다'     지난 23일(수), BC주의 지자체 대표들이 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의 연례 회의
09-24
밴쿠버 밴쿠버, 13개 주요도시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 예상
'제조업이 이끄는 경제 성장, 내년까지 이어질 듯'              밴쿠버가 캐나다 도시들 중 올해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09-24
밴쿠버 교육부 정보 도난, 최초 발표 내용보다 심각
보육 프로그램 정보도 포함,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전문가 의견             BC 교육부에서 발생한 정보 도난이 22일(화)에 발
09-23
밴쿠버 메트로 물사용 규정 1단계로 되돌아가, 10월 15일까지 유효
위원회 측, '내년에는 적용 기간 늘려 3단계 피할 것'             지난 22일(수)부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물사용 제한 규정이 1단
09-23
밴쿠버 BC주 포도 풍년, 역대 가장 이른 수확
  한편에선 산불로 인한 오염 걱정, 아직 이상 징후 발견안돼             주정부의 주류법 개정 일환으로 마트 내 식품코
09-23
밴쿠버 노스밴 교사, 학생들 앞 폭력적 언사로 정직 처분
사립학교 초등부 교사, 자폐 아동 비하 및 '소아성애' 언급 혐의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사립 초등학교의
09-23
밴쿠버 코퀴틀람 RCMP, 분실 신용카드 사용한 용의자 찾아
 8월 말 버나비에서 분실된 카드, 이후 코퀴틀람 등지에서 사용돼              코퀴틀람 RCMP가 분실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09-23
밴쿠버 BC 교육부 정보 도난 발생, '주민 위협은 낮아'
80년대 중후반의 학생정보 담은 드라이브 행방불명   지난 22일(화) 오전, BC 기술부 장관(Minister of Technology, Innovation and Citizens' Services) 앰릭 버크(Amrik Virk)가 &ld
09-22
밴쿠버 메트로,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것' 캠페인 론칭
수도 시설에 가득차는 비용해 물품 및 물질, 1년에 25만 달러 투입해 수거              메트로 밴쿠버가 ‘변기에 버려서는
09-22
밴쿠버 VPD, 밴쿠버 이스트의 주택 침입 용의자 수색 중
침입 후 도주한 용의자, 자동차 유리창에 머리받는 듯 이상 행동     지난 21일(월) 아침, 밴쿠버 이스트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한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다. &nb
09-22
밴쿠버 BC주, '순록 보호위해 늑대 사살 이어갈 것'
(멸종 위기에 처한 BC주의 순록) (순록 보호를 위해 도태 작업에 직면한 BC주 늑대)   비난 목소리 높으나 주정부 입장 변화없어   BC 주정부가 지난 해부터 시행해 온 늑대 도태 작업을 두고 많은 비난에
09-21
밴쿠버 산불 시즌 마무리, 그러나 여러 위험요소 산재
전문가, '대형 화재 발생 구역, 침식 위험 등 주의해야'              BC 주의 산불 시즌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마무리되었
09-21
밴쿠버 듀드니 슬로프 브릿지, 1개 레인 재개방
(보수 작업이 한창인 다리의 주말 광경)     주민 불편 배려해 부분적 재개방     지난 17일(목) 폐쇄되었던 듀드니 슬로프 브릿지(Dewdney Slough Bridge)가 21일(월)&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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