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034건 5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노후 세인트 폴 병원, 폐원 소문 돌아
'폴스 크릭에 새 병원 들어오면 세인트 폴은 주거용 콘도로 변경'건축된지 100년이 넘어 시설 곳곳이 노후한 밴쿠버 다운타운의 세인트 폴 병원(St. Paul’s Hospital)을 두고 ‘곧 병원이 문을 닫고 콘도 건물이 들어선다. 그리고 새 병원은 다른 곳에 지어진
04-03
밴쿠버 교통소비세 찬성 진영의 자동응답전화(로보 콜, robo-call) 캠페인, 주민 …
피해자, "일방적으로 하는 호객행위" 비난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ndum)이 시작한지 3주차가 끝난 시점에서,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찬성 진영에서 실행 중인 로보콜(robo-call) 캠페인에 대한 불만이 접수되었다. 로보콜 캠페인은 무작위로 선정된
04-03
밴쿠버 써리에서 한달 동안 총격 사건 12건 발생, 헤프너 시장 무대응에 주민 비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한 달 동안 써리 지역에서 무려 12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린다 헤프너(Linda Hepner) 시장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헤프너 시장이 연속되는 총격 사건에 대해 무응답으로 일관하
04-03
밴쿠버 롱 위크엔드, 교통경찰 증가 배치
롱 위크엔드인 이번 주말, 여러 주요 도로들에 평소보다 많은 교통 경찰 인력이 배치된다. 이들이 가장 중점을 두는 사항은 과속과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이다. 애보츠포드 RCMP의 이안 맥도날드(Ian MacDonald) 콘스터블(Const.)은 “롱 위
04-03
밴쿠버 밴쿠버 경찰, "인터넷 거래 시 경찰서 로비 활용" 제안
(캡션: 한장에 2백 달러 가량에 거래된 가짜 공연 티켓)인터넷 거래 사기 피해 증가, 예방책 필요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 등 인터넷 거래 사이트를 통해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경찰(VPD)이 “거래 만남 장소로 경찰서 로비를 이용하라”고
04-02
밴쿠버 3월 밴쿠버 부동산 시장, 호황 이어가
광역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1년 전보다 1.5배 가량 거래율 상승올 3월,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또 다시 호황을 이어갔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는 “4천 6십 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04-02
밴쿠버 미션 형무소에서 2급 살인범 탈옥
지난 3월 31일(화), 미션에 위치한 형무소에서 2급 살인범이 탈옥했다. 탈옥범은 숀 머릭(Shawn Merrick, 43세)으로 지난 2006년 써리에서 셸리 린 디보(Shelley Lynne Devoe)를 살해한 후 수감 중이었다. 머릭은 5피트
04-02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투표율 저조
'아직 고민 안해봐' 등 여러 이유 있어0.5%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지을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주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메트로 밴쿠버 지역 유권자 중 4%(6만 4천 명)만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04-02
밴쿠버 14일, 모자익 취업 박람회 개최
IT, 의료, 금융 등 50여 개 기관 참여 모자익 주최로 열리는 직업 박람회가 오는 14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크로아티아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 IT, 의료, 서비스 등 50여개가 넘는
04-02
밴쿠버 1일(수), 써리 세이브온 푸드에서 마트 내 와인 판매 개시
(캡션: 안톤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기념 행사 모습)주정부 "주류법 현대화" 자축, 그러나 다음 주자는 아직 불분명마트 내 주류 판매의 첫 시행 날이었던 지난 1일(수), 사우스 써리의 152번 스트리트에 있는 세이브온 푸드(Save On Foods)에서 BC주 와
04-01
밴쿠버 YVR 공항, 위험 인물 적발 위해 SPOT 도입 적용
내부 문서 유출로 확인밴쿠버 YVR 공항에서 승객을 위험 인물로 판단하는데 사용되는 기준 92가지를 담은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리스트는 미국의 TSA(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가 정한 ‘
04-01
밴쿠버 밴쿠버, 캐나다 대도시 중 교통 체증 1위
북미 지역에서 세번 째 높은 순위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비게이션 제작 회사인 톰톰(TomTom)은 매년 발표하는 교통체증지수(Traffic Index) 보고서에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운전자들은 평
03-31
밴쿠버 4월1일 부터 개정된 주류법 시행되지만...
BC 리코어에서 보게 될 변화 3가지4월 1일(수)부터 BC 주의 마트 내 주류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그러나 별도의 주류 코너들이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바로 구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식품 코너에서의 BC주 와인 판매는 즉시
03-31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찬성 입장 발표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0.5%의 특별 소비세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가정 통신문을 배포하려는 계획이 다소 논란을 빚고 있다. 크리스토퍼 리차드슨(Christopher Ri
03-30
밴쿠버 밴쿠버 벚꽃 축제, 이번 주 개막
(캡션: 주최자 린다 풀)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 열려한국에서 매년 봄에 만날 수 있는 벚꽃 축제가 밴쿠버에도 있다. 2005년에 시작된 밴쿠버 벚꽃 축제(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가 올해 11회 째를 맞는다. 올해
03-30
밴쿠버 버나비, 칼부림에 경찰 총격 이어져 2명 사망
RCMP, "총격 부상, 생명 위협할 정도 아니었다" 입장지난 29일(일) 아침, 버나비에서 한 사람이 칼에 찔려 사망하고 용의자가 출동한 경찰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14번가의 6 천번 블록에 있는 가정집에서 일어났으며, 버나비 RCMP가
03-30
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적발 건수 매년 상승
5년 동안 총 21만여 건, 주정부 "벌금 인상할수도"ICBC가 ‘운전 중 핸드폰 등 기기 사용’으로 벌금이 부과된 횟수와 벌금 액수 통계를 발표했다. BC 주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운전 중 핸드폰 사용'에 167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적발
03-30
밴쿠버 마트 내 주류판매, 첫 수혜자는 세이브 온 푸드?
마트 내 주류 판매의 공식 시행 날짜인 4월 1일이 코 앞에 다가오면서 ‘BC 주 생산 와인은 별도의 리쿼 스토어가 아닌 식품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데 아직 주류 판매 허가 그로서리 리스트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우스
03-27
밴쿠버 써리에서 낙태 반대 캠페인 엽서 발견, 주민들 원성
캠페인 측, "낙태를 선택에 맡기는 트루도 자유당 당수 때문"최근 써리 지역에서 낙태와 관련된 사진을 담고 있는 낙태반대 캠페인 엽서가 배포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캠페인은 생명윤리 개선센터(Canadian Centre for Bio-Ethi
03-27
밴쿠버 가금류 업계, "바이러스 소동 없는 부활절 호황 기대"
부활절(Easter, 올해의 4월 5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캐나다에서 부활절은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과 함께 가족들이 함께 터키 요리를 먹는 날이다. 가정에 따라서는 닭이나 오리 같은 다른 가금류 요리를 먹기도 한다. 부활절을 앞두고 광역 밴
03-27
밴쿠버 맥컬룸 전 트랜스링크 회장, "반대표 던졌다"
(캡션: 써리 시장과 트랜스링크 회장을 지낸 더그 맥컬룸)(캡션: 대중교통 주민투표 용지의 외관)"트랜스링크, 효율적 지출과 수입 창출 고민해야"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2주차가 끝나가고 있다. 그런데 과거 4년간 트랜스링크 회장을 지냈던
03-27
밴쿠버 2015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 쇼, 29일까지 개최
사진 - 올해의 친환경 자동차로 선정된 기아 자동차의 소울 EV앞에서 잭 슐림카 기아 내셔널 매니저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현대, 기아 등 400여 종 자동차 전시'2015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쇼'가 오는 29일(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03-26
밴쿠버 밴쿠버 회사, 안티스팸법 위반으로 벌금형
회원들에게 소식지 발송하며 '발송 취소' 옵션 제공 안해현재 수 많은 신고건수, 계속해서 조사중밴쿠버에 연고한 온라인 데이트 업체가 안티스팸법 위반으로 4만 8천 달러의 벌금을 CRTC로부터 부과받았다. 전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회원을 유치하고 있는 플렌티
03-26
밴쿠버 CBC, 대규모 감원 발표 - BC 주 25 명 포함
정부지원 및 광고 수입 감소 여파지난 26일(목), 캐나다의 대표적인 방송사인 CBC가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대략 144 개의 일자리가 없어진다. 지역 뉴스 담당자들이 감원 대상이며, 그 중 25명이 BC 주에서 감원된다. 또 CBC의 불어계
03-26
밴쿠버 애견 칼로 찌른 남성, 동물학대죄에 형사법도 적용
자신의 애완견을 60여 차례 칼로 찌른 리치몬드 거주 남성이 정식으로 기소되었다. 지난 해 9월, RCMP는 신고를 받고 아티엄 곤차루크(Artyom Goncharuk, 27세) 집에 출동해 이 곳에서 사망한 '포메라니언'을 발견했다. 당시 3세였던
03-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