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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최고복권액 6천만 달러 당첨자는 전직 어부
BC복권공사 보도자료 사진 리치몬드 시페어센터 자동번호로 구매"왕처럼 살겠다" 하와이 가족여행계획 BC주 역사상 최고의 복권 당첨자가 20년 전 은퇴한 전직 어부로 밝혔다. BC복권공사(BCLC)는 지난 7월 26일 로또 맥스 잭팟 당첨자가
08-21
밴쿠버 출장 마사지사 밴쿠버경찰에 성폭행 혐의 체포
  밴쿠버경찰서(VPD)는 한 남성 출장마사지사를 성폭력 혐의로 체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경찰수사대는 한 30대 여성이 다운타운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마사지사를 불러 마사지를 받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지난주에 신고를 해 와 수사에 들어갔다
08-21
밴쿠버 화웨이 멍 부회장 변호팀, 체포과정 불법 주장
캐나다 밴쿠버의 한 보호관찰소에 도착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오른쪽). [AP=연합뉴스]  구속영장 나오기 전 3시간 묻지마 구금미국 FBI와 캐나다 사법기관 사전 모의 밴쿠버공항에서 국제 환승편 비행기를 타려다 잡혀 미국
08-21
밴쿠버 7월 소비자 물가 전년대비 2% 상승
  식품물가 3.8%로 상승주도전달대비 휘발유가 3.3%↑ 7월 물가가 전년 대비 식품가격이 상승을 견인했고, 전달 대비해서는 휘발유가가 상승을 유도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08-21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불법담배 150만그램 압수
밴쿠버·버나비시가 대부분42만 5000달러 세금해당주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세수를 좀먹는 불법 담배를 단속했다.주재경부수사팀은 4월부터 시작되는 2019-20회계년도의 첫 1분기에 메트로밴쿠버지역에서 불법마약을 총 150만그램 이상을 압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이
08-20
밴쿠버 트뤼도 도덕성보고서 표심에 큰 영향 없어
저학력, 저소득만 지지도 큰 변화이미 연초부터 지지도 반영된 듯공직윤리위원회가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뇌물혐의로 조사를 받던 SNC-라발린 회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하도록 검찰과 법무장관에게 압박을 강했다고 결과를 발표했지만 이미 유권자 지지도에는 반영된 것으로 보인
08-20
밴쿠버 9월 개학때부터 대중교통 서비스 대폭 확대
  버스 연간운행 4만시간 증가시버스 승객수송량 50% 상향스카이트레인 새 전차 24대 투입 트랜스링크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대중교통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트랜스링크의 케빈 데스몬드 CEO는 지난 19일 테
08-20
밴쿠버 "꼭 그렇게 다 가져 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필리핀계 비영리이민자기관 이사들 필리핀거주요양사에 고액보험 장사 필리핀 거주요양사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설립돼, 현재 한인 등 소수민족계 대상 비영리 이민자봉사단체로 영역을 확대한 기관이 같은 필리핀 거주요양사를 상대로 이상한 장
08-19
밴쿠버 정명숙 작가 재외동포문학상 우수상 수상
  글짓기 초등부문 박새미, 한글학교 노스욕컴머밸리 재외동포들을 위한 문학상에 캐나다의 어린이들이 발굴의 실력을 뽑냈다. 재외동포재단이 지난 18일 발표한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에 캐나다 당선자나 단체의 작품 3개
08-19
밴쿠버 밴쿠버 임산부 차량 강탈 사건 발생
 혼타 파일롯 타고 도망가다 교통충돌사고도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임산부가 몰고 가던 차량을 강탈했던 22세 써리 거주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8시 3
08-19
밴쿠버 영사관 민원실 업무 정상화
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실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된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시스템 장애가 20일 만에 복구돼 19일부터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시스템 장애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그리고 캐나다로 연결이 되
08-19
밴쿠버 캐나다라인 초기 수요 부정적이던 이유는?
밴쿠버 다운타운과 리치몬드를 연결하는 스카이트레인 캐나다라인이 운행 10년째를 맞았다. 캐나다라인은 밴쿠버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반년 앞둔 2009
08-18
밴쿠버 미국, 캐나다영토서 사전입국심사 모든 교통수단으로 확대
사진출처=flicker 사이트 Donna Burton의 사진 기존 항공에서 새로 육로 해양까지화물 운송도 상대국가서 사전 확인 현재 밴쿠버 국제공항 등에서 실시되던 미국행 사전입국심사가 이제 육로, 철도, 그리고 선박을 이용 시에도 적용된다. 
08-16
밴쿠버 BC주민에게 마약 정신이상자가 가장 큰 두려움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 BC주 해가져도 안전한 곳범죄피해자 가능성도 낮아 BC주민들은 대체적으로 범죄에서 안전한 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래도 마약중독이나 정신이상자가 공공안전에 제일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08-16
밴쿠버 사우스써리서 16일 남성 칼에 찔려 사망
살인사건합동수사대의 써리 사건 기자회견과 사건현장 사진 인근 주택서 용의자 체포 써리RCMP는 16일 오전 3시에 순찰을 돌던 경찰이 우연히 화이트락과 만나는 152스트리트 1700블록에서 칼에 찔린 남성을 발견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이 남성은
08-16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성추행범 활개
대중교통시설의 CCTV에 잡힌 용의자 모습(상) 대중교통경찰 SNS에 올라온 신고 독려 홍보 사진(하) 대중교통경찰서(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는 지난달 25일 29번 에비뉴와 에드몬즈 역 사이의 스카이트레인에서 성추행을
08-16
밴쿠버 갱단, 10대 초보운전자 마약딜러로 영입
아보츠포드경찰이 공개한 10대 청소년 마약 거래 용의자에게서 압수한 물건과 차량. 아보츠포드경찰 10대 청소년 체포가족과 친구 모두의 생명까지 담보 조직범죄자들이 경찰의 의심이 적을 것으로 보이는 10대 청소년 초보운전자들을 길거리 마약 판매원으로 모
08-16
밴쿠버 상반기 마약과용 사망자 작년보다 30% 감소
  6월까지 누계 538명 숨져6월만 73명, 하루 2명꼴 BC주에서 여전히 마약 과용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래도 작년보다 감소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 통계가 나왔다. BC검시소(BC Coroners Service)는 올
08-16
밴쿠버 한인신협 한인사회 미래에 투자 아끼지 않아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지원OKTA 창업 무역 스쿨 후원  밴쿠버 한인사회가 주인인 사회적 기업인 한인신협이 캐나다 한인사회는 물론 캐나다의 미래를 이끌어갈 한인 차세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우선 한인신협( 석광익 전무)은 지
08-16
밴쿠버 제14회 창업무역스쿨 개막
 월드옥타(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가 주최하는 제14회 창업무역스쿨이 16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박 3일의 일정이 시작됐다. 지난 16일 개막행사에는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임직원과 차세대 임원진 등과 서부캐나다에서 온 차세대
08-16
밴쿠버 증명서 없어 식당서 쫓겨난 안내견, 적절성 여부 논란
애보츠포드 식당에서 장애인 소년과 안내견이 쫓겨나는 일이 발생해 보호자가 인권위원회에 제소를 준비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nbs
08-16
밴쿠버 밴쿠버한인사회 독립정신 이어 받아, 일본 규탄 한목소리
정용우 재향군인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했다.(상)밴쿠버시온어린이합창단 단원이 광복절 축하 공연을 펼쳤다.(하)밴쿠버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대표단체장 독립정신 계승 강조밴쿠버 한인사회의 광복절 행사에서 최근 일본 아베정부가 과거사를 망각한 채 오히려
08-15
밴쿠버 버나비 25세 남성 총격 사건 발생
  15일 새벽 버나비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버나비RCMP는 15일 오전 4시 16분에 케시 스트리트(Keith Street)와 아이비 에비뉴(Ivy Avenue) 인근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n
08-15
밴쿠버 2주 만에 600만 돌파 <엑시트>
 북미 영화평론가 역시 극찬!북미 전역 절찬 상영중   영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 (조정석 분)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 (임윤아 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
08-15
밴쿠버 코윈밴쿠버 비상을 위해 새로운 도약
장남숙 전임회장과 김보선 후임회장이 케익커팅을 했다.(상)코윈 회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하)  5기 김보선 회장, '당당한 주역'4기 장남숙 회장 '캐나다 담당관' 세계 전문직 한인여성들의 대표단체 일원으로 밴쿠버 한인 커리어 우먼들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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