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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Commodore Lanes 볼링장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이번에는 가장 오래된 볼링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위치는 838 Granville Street에 있다. 이 곳은 특이하게도 포켓볼과 볼링장이 함께 있다. 1930년에 개장한 이래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도심 속의 질 좋은 볼링
07-31
밴쿠버 써리 강도 사건 출동 중 경찰차끼리 충돌
  강도 용의자 20대 초반 백인  써리 RCMP는 지난 30일 밤 10시 17분에 뉴튼지역에서 일어난 강도 사건에 출동하던 경찰차끼리 충돌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써리 RCMP는 148스트리트 6800블록의 한 주택가 밖에서
07-31
밴쿠버 9월 3일부터 시버스 매 10분마다 운항
밴쿠버 다운타운과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사이 버라드 인렛을 잇는 시버스(밴쿠버 중앙일보)  주중 출퇴근 시간대현재 15분에서 단축 올 가을부터 노스쇼어와 밴쿠버 다운타운을 잇는 시버스가 출퇴근 시간대에 더 빠르게 자주 운항될 예정이다. 
07-31
밴쿠버 곰가족 죽이는 것 방해했다... 코퀴틀람 주민 3명 체포
코퀴틀람 시청 보도자료에 올라온 곰 가족 사진 주민 집으로 들어가란 명령 거부30일 3마리 곰가족 안락사 당해 주민들과 접촉도 없었던 곰가족을 죽이려는 공기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은 코퀴틀람 주민들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트라이시티 지역신문
07-31
밴쿠버 신선도 100%! 재기 발랄한 재난 탈출 영화 <엑시트>
 CGV LA, 부에나파크 8월 2일, 북미 전역 8월 9일 개봉 예정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물리칠 재난탈출 액션영화 <엑시트>가 CGV LA, 부에나파크는 8월 2일, 북미 전역 8월 9일 개봉한다. 영화 <
07-30
밴쿠버 북미 한인사회 일본상품 불매운동, 미국 시끌, 캐나다 조용
평소 한인 고객들로 붐비는 LA 한인타운의 한 일본 생활용품점이 지난 18일 한산한 모습이다.(미주 중앙일보) LA 뉴욕 한인회 중심 확산밴쿠버·토론토 계획 없어일부 단체 관계자 일본입장 대변 일본 아베 정부가 평화헌법 개헌을 통해 전쟁을 할 수 있는
07-30
밴쿠버 감사원, BC식수원 오염 위험에 놓여 있다
기후변화 산업활동, 인구증가가 원인소규모 지역사회 간이상수원 위험노출BC주의 식수원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BC감사원(Office of the Auditor General of British Co
07-30
밴쿠버 리치몬드 중심가서 총격 사건 발생 주민 충격
 용의차량, 1시간 후 밴쿠버서 화재경찰, 공개수사로 시민 제보 요청  리치몬드의 최고번화가에서 한밤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리치몬드RCMP는 29일 오후 10시 20분에 넘버3로드 6500블록에서 총격
07-30
밴쿠버 리치몬드의 6천만 달러 행운아는 누구?
  지난 26일 로토 맥스 잭팟 터트려BC주 사상최고액 5천만달러 돌파 BC주 사상 최고 복권당첨자가 나왔다. BC복권공사(BCLC)는 지난 26일에 있었던 로토 맥스 추첨에서 리치몬드에서 팔린 티켓이 한 장이 7개 숫자가 모두 당첨
07-29
밴쿠버 BC주 산불 올해 들어 총 569건
BC산불방재청이 페이스북에 올린 리히터산 산불 사진  작년 8월까지 2011건 비해 대폭 감소대형산불 알카리호수·리치터산 2곳 작년 BC주 사상 최악의 산불 발생 건 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메트로밴쿠버지역이 화재 연기에 휩싸였고, 올해도 최
07-29
밴쿠버 27일 한국전참전용사의 날 헌화식 거행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앞에서 거행된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행사에 참석해 헌화를 하는 하르짓 사잔 국방부 장관.(표영태 기자)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대표 등 참석10월 총선 앞두고 각당 후보들도 동석 한국전쟁 종전일을 맞이해 한국전에 참전했던 캐나다 용
07-29
밴쿠버 버나비 거주자 홍역 확진 판정
23일 밴쿠버공항 통해 입국 필리핀 방문하고 돌아와 필리핀을 방문하고 돌아온 한 버나비 거주자가 홍역 환자로 밝혀져 지역 주민들이나 필리핀에서 돌아온 후 동선을 같이 했던 사람들에게 주의가 요구된다. 프레이져보건(Fraser Health) 당
07-29
밴쿠버 (A-5-하) 코윈밴쿠버 8월 10일 회장단 이취임식
  코윈밴쿠버가 5기 신임 회장단을 출범하면서 첫 행사로 오는 8월 10일(토) 오후 2시에 밴쿠버에 소재한 The Westside School에서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7월 1일 새로 임기를 시작한 김보선 신임회장 및 임원단이 나
07-29
밴쿠버 시골 고향집 같은 포근함이 있는 썬라이즈 농장
  메이플릿지 프레이저강가에 위치봄 두룹에서 겨울 오가피까지라벤다 비누에서, 돼지감자도 프레이져강이 내려다 보이는 메이플릿지에 적극적으로 상업용 농사를 짓지 않지만 철마다 나오는 많은 농작물을 아름아름 팔고 있는 마치 시골 고향에 내려가 알던
07-26
밴쿠버 버나비 경찰, SFU 성폭력 사건 수사 중
  26일 새벽 유니버시티에서 발생용의자 흑인, 20대, 6피트의 키 SFU가 있는 버나비마운틴 정상의 주택지역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버나비RCMP는 26일 오전 5시쯤 유니버시티에서 성폭력을 당했다는 신고
07-26
밴쿠버 노스랭리 월넛그로브 인근, 가족형 중형 한인 마트-스마트 오픈
 매장 옆에 키즈카페-어린 자녀 시장보기 편해신선한 야채와 정육, 다양한 그로서리 품목 구비  밴쿠버 한인사회는 2000년 전후로 식품점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헤이스팅에 있었던 한인사회가 킹스웨이로 옮겨가고 다시 노스로드로 그
07-26
밴쿠버 써리경찰 재규어 타고다니는 성폭행범 수배 중
 남의 집 정원에서 길을 묻다 더듬어 써리 RCMP는 이번 달에 뉴톤지역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사건내용을 보면 지난 16일 오후 9시쯤 138번 스트리트 6100블록의 한 주택에서 집 앞마당을 관리하던 한 여성이 갑
07-26
밴쿠버 '한반도 평화공존이냐, 비타협 전쟁공포냐' 밴쿠버 한인 어느쪽에!
27일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31일 재향군인회 김진호회장 안보강연작년 한 해 동안남북미 정상들이 서로 만나며 한반도 평화공존의 화해무드가 조성됐었다가 올해 들어 이런 분위기가 냉각되는 가운데, 한반도 안보 관련 행사가 연이어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평화를 원하
07-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의 여름 좀 더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
  프라이드 축제 (Pride parade & festival) LGBTQ 프라이드 행사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및 앨라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첫째주 일요일에 열린다고 한다. 올해는 8월 4일에 열리며 정오에
07-26
밴쿠버 왕코리아불닭봉·BBQ봉 리콜
  신고되지 않은 계란 원료 때문알레르기 항원으로 의심되어서 미주 한인 식품 브랜드인 왕식품의 어묵 소시지 제품들이 신고되지 않은 원료 사용으로 인해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 캐나다식품검역소(Canadian Food Inspection
07-26
밴쿠버 KOTRA밴쿠버 정형식 관장 귀임
경상남도 수출지원단장 창원 근무안성준 신임 과장 8월 3일 부임KOTRA밴쿠버무역관장으로 부임해 3년간 중소기업 캐나다 진출을 위해 새로운 사업과 한국 청년 현지 기업 취업을 위한 노력을 해 왔던 정형식 관장이 한국으로 귀임했다.정형식 관장은 지난 25일 밴쿠버 한인사
07-26
밴쿠버 미래의 한인 저커버그 한자리에
한인 개발자와 디자이너 모임밴쿠버 KDD 믿업-정보공유 자리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많지만,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의 정서를 갖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 특별한 모임이 있어 한인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2년 전
07-25
밴쿠버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확보된 예산 범위까지만 건설
25일 오전에 열린 트랜스링크 시장단 공개회의 실시간 중계 방송 캡쳐 사진(상)트랜스링크가 제출한 스카이트레인 확장선 노선도(하) 킹조지-플릿우드 7KM 구간트랜스링크 시장단 회의 결론 써리에서 랭리까지 연결한다고 당초 덕 맥컬럼 써리 시장이 공언했던
07-25
밴쿠버 리치몬드 버스 안 시비 결국 살인으로
 22세 남성이 42세 남성 칼로 찔러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지난 23일 오후 2시에 리치몬드 No3로드와 캠비로드가 만나는 에번딘역 정류장에서  인근 버스 안에서 42세 남성이 22세 남성의 칼에 찔려 결국 사망했다고 발
07-25
밴쿠버 한인신협 축구리그 최초 우승팀은 FC 어벤져스
 한인신협 축구리그 결승전에서 FC어벤져스 선수가 FC리아에 골인 하는 모습(표영태 기자) 상금 2000달러, 트로피에 축구공 상품  밴쿠버 한인사회의 한인신협이 축구 동호인들을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한 축구대회가 많은 한인 젊은이들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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