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7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067건 7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폭염 계속, 인조 잔디 관심 업(UP)
(인조 잔디가 깔린 뒷 마당의 모습, Precision Greens사가 제공한 사진)   잔디 망가뜨리는 딱정벌레 유입 후 인기 높아져                BC 주와
07-10
밴쿠버 아울렛 몰 개장, 공항 주변 교통체증 악화
  (9일(목) 오후 그랜트 맥커너치 웨이(Grant McConachie Way) 광경) (아울렛 몰 개장 첫 날 수백 명의 쇼퍼들이 몰렸다.)   관계자 "앞으로 한달 간 주말 체증 심할 것, 미리 대비해야"  
07-10
밴쿠버 포코 소방서, 동물용 산소 마스크 기증 받아
  (동물용 산소 마스크) (산소 마스크 사용법의 데모)   화재 시 남겨지는 동물들, 발견 시 호흡곤란 일으켜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화재가 자주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포트 코퀴틀람 소방서가 한 동물병원으로부터
07-10
밴쿠버 와인판매 허가받은 밴쿠버 그로서리, 시청 반대에 판매 개시 못해
와인 판매코너가 준비된 어반 페어 내부 모습   시청, 'BC 리코어와 가까워' VS 판매자, 'BC 와인 판매는 규정 예외'         &nbs
07-09
밴쿠버 '구치소 가고싶다'며 경찰서 벽에 낙서한 남성 체포
(문제의 남성이 체포되는 모습)                지난 주 밴쿠버 경찰(VPD)의 캠비 스트리트(Cambie St.) 본부에서 특이한
07-09
밴쿠버 스톤 장관, '메트로 지역 교통 개선, 주민들 손에 달려'
  대중교통 증진 비용두고 "주정부 몫 늘릴 수 없다" 입장 확고                메트로 밴쿠
07-09
밴쿠버 클락 수상, "산불 진압 비용, 걱정말라"
  BC주 190 여 지역에서 산불이 일어 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진압 비용에 대한 사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지난 6월 중에 연초에 책정된 산불관리 비용이 80% 가량을 소진했기 때
07-09
밴쿠버 계속되는 밴쿠버 가뭄, 각 지자체 대응방안 고심
메트로, '식수로 잔디물 줄 수 없는 3단계도 고려'    이번 주부터 일주일에 한 번만 잔디에 물을 줄 수 있는 물 사용 규정 2단계(Stage 2)가 적용되고 있다. 그런데 메트로 밴쿠버가 ‘지금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올
07-09
밴쿠버 코퀴틀람, 타운 센터 파크에 공연시설 설치
  (공연 시설의 예상도면)   총 1천 3백 명 수용 규모에 270 만 달러 투입     코퀴틀람 시의회가 타운 센터 파크(Town Centre Park)의 야외공연 시설(Performance Plaza)
07-08
밴쿠버 밴쿠버 노숙인구, 지난 해보다 10% 감소한 488명
  로버트슨 시장, "지자체, 노력 중이나 주정부와 연방 정부 도움 필요"     지난 7일(화), 밴쿠버 시의 2015년 노숙인구 집계가 발표되었다. 이 자리에는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
07-08
밴쿠버 새끼곰 사살 거부 동물 전문가 정직 결정, '철회' 목소리 높아
환경부, '전문가 조사 진행 중'   주택가에서 야생동물이 자주 목격되는 계절이다. 그런데 곰이 주택가에 나타난 현장에 투입된 한 동물보호 전문가가 새끼 곰 두 마리를 죽이라는 명령에 불복종해 정직 처분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07-08
밴쿠버 노스밴, 주택가 인접 숲에서 방화 의심 화재
  지난 8일(수) 아침, 주택가 인접 숲에서 10 여 차례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노스밴 소방서가 “현장 모습과 화재 원인을 볼 때 고의적인 방화 흔적을 담고 있었다”고 전하며 우
07-08
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열차 운행 테스트 실시
    새로운 스카이트레인 노선인 에버그린 라인이 이번 주 중 시설과 시스템 점검을 위한 운항 테스트를 시작한다.   트랙 노선이 완공된 로히드 센터 스테이션(Lougheed Centre Station)과 버퀴틀람
07-07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프란치스코 교황 만나 기후변화 대책 논의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밴쿠버 시장이 오는 21일(화), 바티칸에서 교황을 만난다.   바티칸 시티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대책 회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의 지자체 대표들과 직접 만나는
07-07
밴쿠버 밴쿠버 공원 위원회, '사랑의 자물쇠' 프로젝트 통과
    한국의 남산 타워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Love Lock)’를 밴쿠버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6일(월),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07-07
밴쿠버 담배 꽁초, 주 화재 원인으로 떠올라
  BC주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 나고 있는 가운데, 주택가에서는 담뱃불이 문제가 되고 있다.   소방서에서 ‘인재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그 가장 큰 원인으로 담뱃꽁초를 지적
07-07
밴쿠버 미세먼지 심한 이번 주, 야외 활동 자제 필요
화재 발생 지역 오염 농도는 중국 베이징 수준     BC주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한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를 비롯한 BC주 지역에 대기오염 주의보(Air Quality Advisory)
07-07
밴쿠버 주민투표 실패 원인, 트랜스링크에 대한 신뢰 부족 때문
자가용 소유자 및 중장년층 반대 특히 높아                0.5%의 교통증진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짓는 주민투표가
07-06
밴쿠버 쓰레기 수거차량에 행인 사망
    지난 4일(토), 밴쿠버 시에서 62세 여성이 쓰레기 수거차량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는 킹스웨이 에비뉴(Kingsway Ave.)와 브로드웨이 스트리트(Broadway St.)가 만나는 지점에서 아침 9시 경
07-06
밴쿠버 캠프파이어 사진 올린 캐넉스, 비난 쏟아져
  BC 주 각 곳에서 많은 산불이 발생한 지난 주말, 하키팀 밴쿠버 캐넉스(Vancouver Canucks)가 팬들의 비난에 직면했다.   슈니건 레이크(Shawnigan Lake)에서 진행된 팀 단합대회&nbs
07-06
밴쿠버 이번 주부터 일주일에 한번만 잔디물 줄 수 있어
  지난 3일(금), 메트로 밴쿠버가 ‘잔디물 시간 제한’ 규정을 2단계(Stage 2)로 강화했다.   지난 주까지는 일주일에 세 번 물을 줄 수 있었으나 이번 주부터는 한번만 물을 줄 수 있다.   짝
07-06
밴쿠버 식품안전청, 리스테리아균 발견 소고기 제품 리콜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되는 그림(Grimm’s Fine Foods) 사의 로스트 비프(Home Style Roast B
07-06
밴쿠버 지난 주말, BC주 산불 50여 건 발생
  메트로 지역에 대기오염 주의보, 올해 첫 산불 사망자도 나와   캠프파이어 금지령이 발령된 지난 주말, BC주 곳곳에서 50 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남부 지역과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피해가 컸다. 또 산
07-06
밴쿠버 일요일 오전 10시, 버나비 마운틴 산불 발생-조기 진화 성공
  일요일 오전 10시경 버나비 마운틴에 산불이 나서  산불관리처가 긴급 진화에 나섰다.   관련 부처는 신속한 처리로 더이상 커지지 않도록 방재 및 잔불처리작업에 들어갔으며 지역에 큰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nbs
07-05
밴쿠버 BC주, 전역에 캠프파이어 금지령
  지난 3일(금), BC 주정부 임업부(Ministry of Forests, Lands and Natural Resource Operations)가 캠프파이어 금지령을 내렸다. 금지령은 3일 정오부터 적용되고 있다. 스티브 톰슨(Ste
07-0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