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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닭고기 가공 시설 쓰레기 관리 미흡에 주민 원성
  버려진 닭 머리와 발, 까마귀가 먹은 후 주택가에서 발견   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릴리데일(Lilydale) 닭고기 가공 시설이 인근 주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가공 후 남은 닭 부위에 대한 관리 미흡
07-03
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시장, 6월에도 호황 계속
  거품 붕괴 위험 경고를 받고 있는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올 6월에도 호황을 이어갔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 REBGV)는 ‘총 4, 375 건의 거래가 이루
07-03
밴쿠버 교통소비세 투표 무효, 결과에 다양한 반응
트랜스링크 "민심 존중", 시장들 "실망", 주정부 "축하", 납세자연합 "우리의 승리"   0.5%의 교통증진 소비세 시행 여부를 묻는 대중교통 주민투표 결과가 지난 2일(목) 발표되
07-03
밴쿠버 잔디 급수 규정 어기는 사람, 밴쿠버에서만 3백 명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년 여름 실시되는 ‘잔디 급수 시간 제한’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본지 6월 2일 기사 참조>   그러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시간 규정을 어겨 경고
07-02
밴쿠버 교통증진 소비세, 48.6% 참여율로 투표 무효
  밴쿠버 및 써리 비롯한 대부분 지자체에서 반대표 많아   올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결과가 발표되었다.   0.5% 교통증진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짓
07-02
밴쿠버 20년 맞은 '대마초의 날' 행사, 첫 시위 발생
(1일(수) 현장 모습)   경찰, 현장에서 불법 판매자 체포   캐나다 데이였던 지난 1일(수),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는 ‘대마초의 날(Cannabis Day)’  행사가 함께 열렸다.  
07-02
밴쿠버 BC주, 미국인 방문 꾸준한 상승세
    미 달러의 환율 강세가 계속되며 미국인의 캐나다 방문률도 꾸준한 상승세에 있다.   2015년 5월, 피스 아치(Peach Arch)를 지나 BC 주를 방문한 미국인이 2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07-02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결과, 2일(목) 오전 발표
  CBC화면 캡쳐   올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의 결과가 오는 2일(목) 발표될 예정이다.   선거청(Elections BC)의 선거관리장(Chief Electoral O
06-30
밴쿠버 총격 사고 멈추지않는 써리, 피해자 협조 여전히 저조
RCMP, "가해자 단서 없을 때 피해자 협조가 유일한 대안"     올해 들어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총격 사건을 조사 중인 써리 RCMP가, 피해자 신원공개라는 강수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피해자 협조를 받지 못하고
06-30
밴쿠버 리치몬드, 가짜 금괴 판매한 중국인 체포
(RCMP가 압수한 가짜 금괴들)   리치몬드 RCMP가 가짜 금을 판매한 혐의로 중국인 남성 한 사람을 체포했다.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바오 솅 종(Bao Sheng Zhong, 44세)은, 자신을 공사현장 인부로 소개하고 ‘현장에서
06-30
밴쿠버 캐나다 여자국가대표팀 유일한 BC 출신 선수, 이목 집중
   "지난 월드컵보다 경기력 상승, 가장 중요"   캐나다 팀이 2015년 여성 월드컵 4강 진출을 실패하면서, 팀 내 유일한 BC주 출신 선수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바로 빅토리아 출
06-30
밴쿠버 지난 주말, BC주 64개 지역에서 역대 최고 기온 갱신
    역대 최고로 더운 6월 될 수도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주말, BC 주의 무려 64개 지역에서 역대 최고 낮 기온이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의 발표에 따르면,
06-30
밴쿠버 버나비, 캠핑카 내부 화재로 고속도로 정체 발생
(당일 오후 1번 고속도로의 버나비 구간 모습)   (도로 정체의 원인은 한 캠핑카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였다.)   지난 28일(일) 1번 고속도로의(Hwy. 1)의 버나비 구간에서 캠핑카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동안의 도로
06-29
밴쿠버 음식쓰레기 분리 수거, 7월 1일부터 벌금 부과
  폐기물 중 음식물이 1/4 넘을 경우 적용   공공 시설 및 다가구 주택에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법이 적용된 지 6개월이 지났다.   메트로 밴쿠버는 오는 7월 1일(수) 부터 쓰레기를 규정에 맞게 분리하지 않는
06-29
밴쿠버 캐나다의 148번째 생일, 지역 곳곳에서 축제 열려
  대부분 무료,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많아   내일 7월 1일(수)은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 국경일인 캐나다 데이(Canada Day)다.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예년과 같이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캐나다&
06-29
밴쿠버 콘크리트 공장에 예술 터치 … 밴쿠버 흉물이 관광 명소로
1 캐나다 밴쿠버의 시멘트 기업 오션 콘크리트 내 벽화 ‘자이언츠’. 시멘트 보관 시설인 사일로에 거인의 모습을 그렸다. 2 오션 콘크리트 공장 바로 옆에 위치한 에밀리 칼 디자인 대학교. 
06-28
밴쿠버 대형 화재와 총격 사건 연이은 써리
(25일(목) 화재 현장 모습) (26일(금) 새벽의 총격 현장 모습)   총격 부상자 2명, 화재 인명피해는 없는 듯            &nbs
06-26
밴쿠버 SPCA, 이번 주말 성묘 입양 캠페인
  생후 6개월 넘은 성묘, 75 달러에 입양   동물보호단체 SPCA의 BC 지부가 이번 주말, 재단이 보호하고 있는 성인 고양이 입양 캠페인을 펼친다.   성묘 기준은 생후 6개월이 넘은 것으로, SPCA는
06-26
밴쿠버 무더운 여름, 애완견 차에 남겨두지 마세요!
  SPCA, "여름철 외출할 때는 집에 두는 것이 최선"   메트로 밴쿠버에 무더위가 찾아오자 동물보호단체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매년 여름, 자동차에 애완견을 홀로 남겨두는 사람들이 많기
06-25
밴쿠버 포코 주택가, 요트에서 화재
화재 당시 현장 모습   소방서, '방화 의심' 조사 진행   BC 주 곳곳에서 대규모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주택가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06-25
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8-3으로 마리화나 규제 확정
  부제: 연방 보건부 "실망스러운 결과", 빅토리아 시의회 "우리도 뒤따를 것"     지난 24일(수), 밴쿠버 시의회가 불법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판매 업계에 대
06-25
밴쿠버 밴쿠버 외 3개도시, 테러 위협 제일 높아
  캐나다 도시 중 밴쿠버, 에드몬튼, 몬트리올, 토론토가 테러위협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테러 방지센터 (Intergrated Terrorism Assessment Centre)에 따르면, 대부분 도시들 테러 위
06-24
밴쿠버 코퀴틀람, 먼디 파크에 'off-leash' 산책로 개설
(시청이 제공한 새 산책로 예정도)   애견인 많은 캐나다, 그러나 부주의에 대한 불만도 높아   올 여름 ‘Train Your Human’ 캠페인을 통해 애견인의 공원 비매너 단속 강화 계획을 밝힌
06-24
밴쿠버 써리, 괴한이 택시 운전사 습격
  지난 21일(일), 써리에서 택시 운전사가 괴한의 습격을 받고 현금과 귀중품을 갈취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운전사는 이른 새벽인 5시 반 경, 108번가와 144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서 한 남성을 태웠다.  
06-24
밴쿠버 '운전 중 기기 사용' 했다고 핸드폰 압수?
  안톤 장관, "주민 기분 이해하나 과하다 생각"   BC 법무부가 ‘운전 중 기기 사용(Distracted Driving)’ 처벌에 대한 주민의견 창구를 개설한지 1주일이 지났다. &nb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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