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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테러범 시리아 가려한 듯…단독범행 결론"
전쟁기념비에서 국회의사당으로 뛰어가는 마이클 제하프-비보 가 CCTV에 찍힌 모습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은 공범 없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22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기난사와 20일 퀘벡주에서 발생한 군인 대상 차량 돌진 사건이 연관이 없는
10-23
캐나다 '오타와의 영웅'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전…하퍼 총리 등 정부 수뇌부 구해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총기를 난사하며 국회의사당으로 뛰어들었을 때,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와 여당 의원 등 30여 명은 의사당 내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었다. 자칫하면 캐나다의 수뇌부가 다수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다.이 때 58세
10-23
캐나다 [토론토 시장선거] 존 토리, 이대로만 가면 ‘차기 시장’
39%대 지지도 확보포드 33%--초우 23%토론토시장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간 지지율 변동에 대한 사회 각 계층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03년 토론토시장선거에 도전, 데이빗 밀러에게 당선을 빼앗기며 고배의 잔을 마셨던 존 토리 후보, 가난한 이민1세대
10-17
캐나다 IMF 보고서, 경제 회복’ 지정학적’ 이유로 서행
국내 경제 성장 예상이 긍정적임에도 불구 각종 지정학적 이유로 인해 경제 회복 속도가 더디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8일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의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경제 성장률은 종전의 예상 수치였던 2014년 2.2%, 2015년 2.3%에서 각각 2.3%와
10-09
캐나다 10월 27일은 ‘시장얼굴’ 바뀌는 날, 토론토-미시사가-브램튼 등
올 가을 광역토론토내 대표 도시들의 시장 얼굴이 새로 바뀌게 된다. 그 주인공들은 30일 현재 포럼리서치 설문 조사 결과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브램튼시의 린다 제프리 후보, 미시사가시의 스티브 마호니 후보, 토론토시의 존 토리 후보이다.먼저 브램튼 시
10-06
캐나다 30년째 미해결 살인사건--크리스틴 제솝 가족, 정의를 기다린다
자넷 제솝이 그녀의 딸 크리스틴 제솝 사진을 보고 있다크리스틴 제솝(Christine Jessop,9)이 사망한지 30년이 흘렀다. 그녀의 엄마 자넷 제솝(Janet Jessop)은 “그 날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10월 3일(금)은 크리스틴이 온타리오
10-03
캐나다 “이민정책 입안, 현실을 알아야”, 연방, 전문성 훈련 예산배정
연방정부가 국내인들의 해외이주를 돕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29일 연방정부는 최근 각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이민정책 입안자들 대상으로 대도시 전문성 신장 훈련 프로그램(Metropolis Professional
09-30
캐나다 GTA장애인 빈곤 갈수록 심각...푸드뱅크 보고
광역토론토지역 장애인들의 빈곤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데일리브레드 푸드뱅크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지역 푸드뱅크를 찾는 장애인들의 수는 2005년 이래 두배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푸드뱅
09-26
캐나다 “경찰증원, 범죄율 하락 첩경 아니다”
인구 노령화등 외적 요소 다분경찰인력 증가가 범죄율 하락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돼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22일 싱크탱크 기관인 프레이저 협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2001년부터 2012년 사이 국내 인구 10만명당 경관의 숫자는 9%증가하는 동안 범죄율은
09-23
캐나다 “6월은 잊고…이제 2018년이다”
온주 보수당, 새 대표선출 시동지난 6월 온주 총선에서 참패한 온주 보수당이 2018년 총선 준비를 위한 첫 시동을 건다.22일 온주보수당은 총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팀 후닥의 뒤를 이을 온주보수당 대표경선을 내년 5월 9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장소 미정
09-23
캐나다 2400만원 상당 맥주 실린 트럭 도난당해
지난 16일 토론토 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찰 당국이 2만5000캐나다달러(약 2380만원) 상당의 맥주가 실린 트럭을 훔쳐간 일당을 찾고 있다.토론토 경찰 당국은 "지난 11일 오후 9시35분에서 12일 오전 2시 사이에 노리치 지역 59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09-20
캐나다 ‘미국 바람’에 온주 경제 ‘낙관적’...CIBC 전망
마침내 온주경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미국의 단단한 경제성장과 캐나다 달러 약세의 최고 수혜자로 등극할 조짐이라는 전망이 국내 경제전문가들에 의해 속속 발표되고 있다.CIBC의 에이브리 센필드 수석경제전문가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지금까지 온주에 대해 악조건으로 작용
09-19
캐나다 GO 전기화 10년 내 가능...메트로링스 전망
메트로링스 CEO가 온주정부가 약속한 GO트레인의 전기운영시스템 시행이 10년 내에 가능할 것으로 재차 확인했다. 그러나 이에 따라 GO트레인의 모든 노선이 종일-양방향-15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메트로링스측의 부르스 맥캐그 CEO는 메
09-18
캐나다 2015년10월19일을 연방총선, 캐나다는 총선 정국
399일 장기 선거운동 돌입 연방 3당, 일찌감치 총력전 스티븐 하퍼 연방수상이 2015년10월19일을 연방총선 일자로 공식 확정함에 따라 전국이 1년이 넘는 399일의 장기적이고도 치열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이같은 연방 보수당 정부의 조기 연방총선일
09-16
캐나다 GM, 자사 결함 인정- 보상 예정
올 봄에 이그니션 스위치 결함으로 2백 6십만 대의 차량을 리콜 조치한 GM 사가 자사 차량 사고로 사망한 19인과 부상자 12인에 대해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피해 보상을 발표했다. 문제의 결함은 에어백이 펼쳐져야 하는 상황에서 정상 작동을 막는 것으로, 현재
09-15
캐나다 BMO, 모기지율 전격인하-5년 고정모기지율 2.99%
시중은행 뒤따를 듯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희소식이 찾아왔다. BMO가 모기지율을 전격 인하함에 따라 타 은행들 역시 이같은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1일 BMO는 “30일 까지 5년 고정모기지율을 3.29%에서 2.99%로 전격 인하한다”고 발표했으며 모기지
09-12
캐나다 “내년 연방총선, 박빙의 3파전 될터”
멀케어 신민당대표 호언 톰 멀케어 연방신민당대표가 2015년 가을에 치뤄지게 될 연방총선이 보수당, 신민당, 자유당의 역사적인 뜨거운 3파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9일부터 3일간 에드몬튼에서 열린 신민당간부수련회에 참석한 멀케어 대표는 현재 떠오르는 샛별인
09-12
캐나다 8일(월) 아침, 캘거리에 첫 눈 내려
지난 8일(월) 아침, 캘거리를 비롯한 앨버타 주의 남서부 지역에 첫 눈이 내렸다. 이 날 캘거리의 날씨는 비가 예보되어 있었으나 7일 밤 날씨가 무척 추울 것으로 예상되어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이르면 8일에 첫 눈이 내릴 수도
09-08
캐나다 8월 캐나다 실업률, 7월과 같은 7.0%
학생과 여성 일자리 줄고 남성 일자리 늘어올 8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7월과 같은 7.0%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했다. 일자리 수는1만 1천 개가 줄었으나 지난 해 8월과 비교할 때 8만 1천개가 늘었으며, 늘어난 일
09-06
캐나다 1년간 숙제 금지한 퀘벡 초등학교 화제
"학업 성취도에 도움 안돼"지난 2일(화), BC 주를 제외한 캐나다 전 지역의 학교들에서 가을 학기가 정상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새 학기를 시작하며 유독 학생들이 신이나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퀘벡에 위치한 초등학교 ‘College de Saint-Amb
09-04
캐나다 SK건설, 알버타주 오일샌드 프로젝트 사업 수주, 계약 체결
현재 초기 엔지니어링 작업 수행중한-카 에너지 협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한국 기업인 SK건설이 알버타주 오일 샌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5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SK건설이 캐나다 선코에너지(Suncor Energy)
08-26
캐나다 7월 캐나다 물가상승률 2.1%, 6월보다 완화
(이지연 기자)올 7월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평균 2.1% 상승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지수는 총 12개 품목의 상품 판매가를 지난 해 7월의 가격과
08-24
캐나다 “토론토, 숨쉬기 좋아졌다”
여름 스모그 주의보 ‘전무’대기오염개선노력 결실올 여름 토론토와 온주 내 어느 곳에서도 아직까지 한차례의 ‘스모그 주의보’도 울리지 않아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환경관계자들이 잠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21일 토론토대학이 이끌고 있는 환경연구
08-22
캐나다 美 WP "캐나다, F-35 구매 보류" 내년 총선 이후에나 결정
캐나다가 가격 상승 우려로 미 차세대 스텔스전투기 F-35 구매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 개발 초기단계부터 확실한 구매 예상 국가로 분류됐던 캐나다가 이런 결정을 내려 주목을 받고 있다.18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WP)에 따르면 랄프 구데일 캐나다 의회 의원은 "
08-20
캐나다 “인종차별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소수민족커뮤니티  항의시위인종차별과 관련한 이슈들이 온주 내에서 잇따라 불거져 나오며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브램튼시 주택가에서 재차 발견된 인종차별적 전단지가 노스욕 욕대학 내에서까지 배포, 발견된데 이어 지난 14일 오전 온주경찰(OPP)과 온주교통부
08-2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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